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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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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지침서 : HOW TO BE THE BADBOY WOMEN LOVE
[구입일자]
2010.02.18경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군바리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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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직뷸렛과 같이 샀는데 제목 때문인지 이 책에 먼저 손이 가더군요.
아직 매직뷸렛은 읽지 못했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해 우연히 알게된 이후 미스터리 매써드, 더 게임 및 nlp 관련 서적
몇 권을 읽으면서 '아..이런거구나..'하고 개념을 잡아가던 중
학업 문제로 오랫동안 활동도 못하고 책의 내용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우연한(?) 계기로 다시 열정을 갖고 미친듯이 한번 달려보자는 마음에
매직뷸렛과 나쁜남자 지침서를 질러버렸네요.
읽다보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여자는 없는데 왠지 이 책을 읽고나니 일정한 패턴이 보이는 듯 하고
혹시 이 책의 내용을 앞으로 만날 hb들이 알고 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혼자 기쁨과 걱정 사이에 왔다갔다 하며 책장을 넘긴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책 한권 값이 이리 비쌀까..?' , '왜 다들 사놓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할까.. ?'
따위의 생각으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던것도 사실입니다만..
정말, 진심으로 후회되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기분 좋고 자신감 충만합니다.
나머지 책들도 어서 사서 읽고 싶네요.
빨리 습득하고 요즘 연락하는 hb에게 시전하고 싶어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마음을 움직이는 자.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균형있는 삶을 살아가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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