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우리 최강의 형, 친구, 동생이자 윙이며 IMFGLC VIP 부트캠프 멤버 여러분. IMFGLC VIP 부트캠프의 IMFGLC 강사님, 딘카엘님, 베가본드님, IMFGLC 트레이너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때문에 제인생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링 해주신 IMFGLC 스타일 코치형님, 제게 자연스러움을 일깨워주신 데이비드님, 수많은 영감을 주시고 계속 발전하는데 큰 도움주시는 에르메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 해 첫날을 보내면서 F-Close 햇단게 참... 기쁘네요. 이 글에 앞서 그날 뛰엇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필레 시작할게요 :) 경어는 빼고 합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Pre - Game 1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IMFGLC VIP 부트캠프 멤버 분들과 같이 홀릭에서 뛰기로 했다. 테이크원님, 요크님, COMIS님, 주피터님, 그리고 나 이렇게 5명이서 뛰게 되었다. 홀릭 우리 테이블에서 쉬고있더니 테이크원님이 4set 오픈했다고 카톡으로 테이블에 2명 대기하라고 연락와서 막 방금 샵클 하고 보낸 Hb들을 뒤로 하고 내려가다 요크님과 대기 하다 4set 도착 후 각자 파트너를 잡게 됨 [요크님 Hb] [빽미러 Hb(타겟)] [Hb 테이크원님] [Hb COMIS] 이 날 우리의 코구루는 홈런을 쳤다. 자기 파트너가 갑작스런 연락이 와서 참... 부러웠다 ^.^ 처음에 앉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오픈. 데이비드님이 피드백 해줬던 것 중 뻔뻔함을 더하면 재밌겠다고 해서 뻔뻔함을 더한 C&F 시작. 빽 - 저기요. 이게 몇번째 테이블이에요? Hb - 왜요? 빽 - 테이블에 처음 와본 사람마냥 왜이래요 아마추어 같이. Hb - 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오프너 하며 캐주얼 톡으로 시작함. 통시적 대화패턴 쓰면서 대화를 나눴음. 솔직히 일주일 전이라 대화 내용이 기억이 안나나 플로우와 만들어 낸 캐릭터 이미지를 기억하는데 C&F를 기반으로 내가 너를 테스트하는 남자다 라는 까칠남의 이미지로 밀어붙임. 빽 - 그쪽 보니깐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몇살인데 말놓는거지? Hb - 나 OO인데? ㅋㅋㅋㅋㅋ 빽 - 그래? 그쪽이 더 많네 나 -- Hb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네들이랑 얘랑 동갑이래!!! 졸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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