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742 추천 수 13 댓글 5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정한 승자는 비겁한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픽업의 의미, 그리고 인식의 속도

 

제가 생각하는 픽업의 의미란 이러한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제가 1:1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이것은 저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다른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능력(그것이 픽업이든 비즈니스든)을 되찾고 그것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결과들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저희 IMF/GLC는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거의 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으며,

약 4년의 시간 동안,

항상 "예측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픽업을 가르쳐서,

그 사람이 또 누군가에게 픽업을 가르치고,

또 그 사람이 어떤 여성/남성을 픽업하게 되었을 경우,

저는 어떤 의미에서 픽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되찾고,

인생을 대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것이 제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자 기쁨입니다.

 

제가 가진 최고의 경쟁력은,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과학을 잘하는 것과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일정 수준 이상의 픽업/비즈니스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특히 광범위한 범위에서 사람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능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사람들이 모든 면에서,

새로우면서도 총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모든 차원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깊은 열정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제가 처음부터 알게 된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노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견한 것입니다.

 

 

 

 

 

신의, 그리고 상생

 

제가 이러한 일을 해오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픽업이나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하는 분야 내에서,

예측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은 저에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와 자원을 적재적소에 분배하고 운용하는 것"

이러한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몸으로 느끼고는 있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위의 일을 실제로 해내면서,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말한 약속을 120% 이상으로 지켜냈습니다.

그것이 금전적 보상이든, 픽업 지식이나 기술이든, 인간적 배려든, 그 어떤 것이든..

 

칭기즈칸은 자신의 목에 화살을 쏘아 목숨을 잃을 뻔 하게 만든 장수를 과감히 등용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철저히 신뢰했던 사람들로부터,

뼛속 깊이 박힐 만큼 가슴 아픈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모든 이해관계를 던져버리고서라도 그 인간관계를 청산해버리고 싶을 때도 있으며,

마음의 차원에서 저는 몇번이나 죽음과 삶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제 그러한 人間事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견지하되, 감성적 동요는 없습니다.

 

감성, 이성, 신성..

모든 것은 "상생(相生)"이라는 하나의 큰 방향성과 목적에서,

맥락을 같이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시련과 고통이 있더라도,

저는 제 역할을 다할 것이며,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인해 저는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점점 더 강하고 지혜로운 이들이 신비한 마법과도 같이,

제 인생에 찾아와 함께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최선이라 믿는,

진정한 인생의 의미,

"진정으로 살아간다는 것信義"이라는 목표를 매순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는 모든 일이,

그리고 네 의지의 격률이,

보편타당한 입법의 원리임을 넘어서,

생명의 기쁨이게 하라."

 

 

 

 

 

  • ?
    헌가 2012.01.29 00:48
    제가 첫 댓글이네요 ㅋ 잘 봤습니다. ㅋ
  • profile
    유니크 2012.01.29 00:57
    헌트님의 글을 읽게되면 항상 생각이 많아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Manager 2012.01.29 01:29
    전칼럼 처음부터 다시읽고있는데 정말생각이깊으시고 존경스럽네요.
  • ?
    Haku 2012.01.29 01:50
    좋은글이군요 항상.
  • ?
    무비러버 2012.01.29 01:51
    리더자의 길은 고난의 길이기도 하지만, 견디시며 신념의 길을 걸으시니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
    한련 2012.01.29 08:40
    멋있네요...
  • ?
    아로하 2012.01.29 09:15
    매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전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
    8518935708926 2012.01.29 11:29
    멋진 글이네요^^
  • ?
    SIG 페레나 2012.01.29 13:03
    헌트님의 글은 항상 느끼는 바가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 ?
    원샷투킬 2012.01.29 14:11
    imf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
  • ?
    마일러 2012.01.29 14:39
    '살라,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처럼'
    진정으로 살아간다는 것...
    매순간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 ?
    자북 2012.01.29 15:32
    이단헌트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 ?
    앤디 K 2012.01.29 15:51
    늦으막한 30대에 항상 이상만 꿈꿔오며 현실과 이상 속에서 노심초사 살아왔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진정한 사나이로서 저도 배움을 득하고자 합니다.^^
  • ?
    Harpin 2012.01.29 18:42
    아아.. 그는 해탈의 문앞에있소이다
  • ?
    Persona 2012.01.29 19:37
    항상 주옥같은 글 . 감사합니다 .
  • ?
    스톰 2012.01.29 19:43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싸마트 2012.01.29 21: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
    WAZAT 2012.01.29 21:03
    저는 언제쯤 이런 경지에 갈 수 있을지...
  • ?
    mrkill666 2012.01.30 09:29
    항상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
    페라리 2012.01.30 11:33
    글 잘 읽었습니다. 헌트님 제가 그때 토요일 밤에 대구에서 올라와서 홍대클럽갔다가 급 문의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ㅎ
    헌트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인지 운좋게 할렘에 무사히 입성함으로써 엔비1,2 다 잘 가봤네요.ㅎ
    몇번의 까임끝에 운좋게 20살녀 번호하나 따고..ㅋ
  • ?
    리메시 2012.01.31 02:10
    감정적 동요가 일어나는 글입니다.
  • ?
    행복한예술가 2012.01.31 20:26
    결국엔 사랑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글 같습니다.
  • ?
    yskk0755 2012.02.01 00:18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도주닷 2012.02.01 17:13
    사나이
  • ?
    psycho 2012.02.02 17:28
    이런 좋은 글에 왜 이렇게 추천이 적을까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체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 다스리고 노력하겠습니다.
  • ?
    피에타 2012.02.02 22:58
    정말 마인드부터 다르시네요 글 감사합니다.
  • ?
    Persona 2012.02.03 09:22
    진정성이라 ..
  • ?
    선생님 2012.02.05 19:12
    이단헌트님의 사상이네요.
  • ?
    어르신 2012.02.08 16:00
    많은걸 의식하면서 적은글 같아 보이네요.
  • ?
    작업예술가 2012.02.15 12:25
    감동 자체입니다
  • ?
    icebreak 2012.02.26 04:15
    좋은 글입니다
  • ?
    ukem 2012.03.05 23:51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 ?
    쇼부맨 2012.03.08 21:40
    와웅
  • ?
    김귀덕 2012.03.12 21:25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
    화우 2012.03.31 20:43
    글을 읽을 때 마다 책을 한권 본 듯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 ?
    패션거북왕 2012.04.06 21:39
    좋은글 감사드려요^^
  • ?
    YJ 2012.04.10 19:07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글이였습니다.ㅋ
  • ?
    9다이아 2012.04.11 00:30
    이단헌트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제가 타 픽업커뮤니티에 있다가 왔는데 거기와의 차이점이 사업쪽의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업쪽 이야기를 하게되면 이게 거부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단헌트님의 경우에는 오히려 더 신뢰가 가고, 거부감은 커녕 더 와닿는다고나 할까요?
    신비스럽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코제 2012.04.13 20:05
    너무 멋집니다..잘 읽었습니다.
  • ?
    Eileen 자당뻔 2012.04.16 14:38
    기쁨을 얻기에도 힘이드는법이네요 기쁨을 얻고나선 그것을 알기에..
  • ?
    3루타팡 2012.04.18 19:22
    아....이런 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마지막 글..머리 한 대 얻어맞은 거 같습니다.
  • ?
    룰롤 2012.04.21 21:20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노라조 2012.04.22 15:35
    잘읽고 갑니다
  • ?
    앙탈테리블 2012.04.23 01:58
    잘 읽었습니다 ^^
  • ?
    PUA가되고픈 2012.04.23 08:49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 ?
    어옙 2012.05.01 01:14
    멋진 글이네요.
  • ?
    거듭남 2012.05.03 17:05
    멋있는 남성상이 제 목표였었는데 마땅히 그걸 어디서 배울수나있을까 하고 고민차에 정말 우연하게 이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신입이라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샤넬84 2012.05.11 00:44
    잘봤습니다..
  • ?
    인생의라이프 2012.05.13 02:12
    잘보고 갑니당.
  • ?
    월든 2012.07.07 06:0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입장] "짝" 방송과 관련한 본 커뮤니티의 입장 25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7.28 17159
118 핵심 가치Core Value 17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7.27 27034
117 픽업의 본질, 이론과 실력의 상관관계, 컨텐츠에 관하여.. 14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7.25 24058
116 Nihilism 1 클라우제비츠 2012.07.25 14936
115 GLS(Global Lifestyle Social) Networks 7 클라우제비츠 2012.07.22 21815
114 예고豫告 35 클라우제비츠 2012.07.21 26279
113 Responsibility 13 클라우제비츠 2012.07.14 19283
112 e=mc2 16 클라우제비츠 2012.05.23 21467
111 "입장 글" 16 클라우제비츠 2012.04.20 19811
110 픽업, 그리고 픽업 비즈니스의 본질 52 클라우제비츠 2012.04.13 30697
109 미켈란젤로 Vs. 다빈치 19 클라우제비츠 2012.03.29 32720
108 "Listen Your Heart. Live Your Life." 39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3.01 34180
107 이미지 게임의 의미 34 클라우제비츠 2012.01.30 20401
» 진정으로 살아간다는 것.. 50 클라우제비츠 2012.01.29 16742
105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17 클라우제비츠 2012.01.23 19322
104 不惑, 그리고 耳順 35 클라우제비츠 2012.01.23 6291
103 "상시위기론" 18 클라우제비츠 2012.01.01 6099
102 리더십, 그리고 "큰 뜻"을 품는다는 것. 23 클라우제비츠 2012.01.01 5237
101 개방성, 그리고 소통이란.. 30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1.01 5626
100 "어른이 되라." 33 클라우제비츠 2011.12.24 99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