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 주의사항
-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 교재명"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 EH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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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레블레이션
[구입일자]
11월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2회 ONS1회
[후기] (※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픽업을 접한지 2달쯤되는 도전자 헤븐임다 레블레이션 구독후기 시작하겠슴다 ㅎㅎㅎ
음 우선 구매하기전에 까무러칠 가격으로 놀랐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비싼덴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 전 교재중에 레블레이션을 가장먼저 선택했습니다.ㅋㅋ
PUA관련서적은 미스터리매써드와 레블레이션 두권밖에 읽어보지 않아서 다른 교재에 비해 어떤진 잘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픽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에 있어서 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픽업아티스트의 태도를 음과 양으로 나누어서 표현한 부분은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로우에너지와 하이에너지의 바탕이 된것 같더군요 ( 더이상은 생략 ㅎㅎ 읽어보시길) 저는 이부분을 거의 외우다 시피하여서 일상생활에서도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책머릿말에 화장실같은곳에 놔두고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계속보라고 되어있습니다 ㅎㅎㅎㅎ
실천하는중입니다ㅎㅎ 책에 화장실 냄새 베일거 같습니다 ㅠㅠ
픽업생활뿐만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도 태도가 변하게 해준 책입니다.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레블레이션을 읽으면서 바디랭귀지의 중요성을 역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전보다 바디랭귀지를 신경쓰면서 활동하는 헤븐이 되야겠습니당 ㅎㅎㅎㅎㅎㅎ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AFC분들이 픽업을 처음접할때 나의 매써드를 따라하고 그것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것을 만들어내는 픽업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ㅎㅎ
군대갔다와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