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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메직볼릿 2.0
[구입일자]
12/3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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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아주 순수햇던 시절... 잘생긴것이 전부라 여겻던 저였습니다. 제 외모는 딱 보면 평범한
즉 반 40명중 중간에 가는 외모엿죠... 여자들이 볼땐 걍 그렇다고 여길정도... 매력이 없엇습니다.
전.. 착하면 된다고 생각햇습니다. 또 여자도 그렇다고.. 하지만.. 현실의 벽은 엄청나게 크더군요..
여자가 들어온적도 잇습니다. 하지만 이쁜 여자는 산으로.. ㅠㅠ 어찌됫든 시련의 아픔을 딧고
픽업이란걸 알게되엇죠.. 책을 몇권봣는데.. 메직볼릿 이 책은 정말 원리에 충실한 듯 합니다.
즉. 픽업의 기본과 과정.. 또 많은 예시보단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예시만 무진장 많은 책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예시들을 써보면 결과는 좋습니다만.. 내것이 되는게 아니고
그저 모방에 지나지 않지요.. 지금 새로운 알바를 시작하였는데... 이 공부를 하면서 제가 처음으로 외향적인
사람으로 직원들에게 비춰지더군요.. 학교에서도 절 새롭게 보고.. 이렇게 생각하시면됩니다.
여자랑 말못하고 남자랑만 말 잘하던 애가 완전 180도 바껴서 여자 남자 가리지않고 이야기하고 유머러스
해지고.. 자신감 잇어지고.. 스타일도 완전히 바뀌었죠.. 클럽에가서도 거침이 없어졌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기술 하나의 의존하려는 모습도 많이 잇는데... 최대한 이런 원리에 따라 제 일상을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단 저의 기본적인 성격은 남겨두려구요.. 인간적인모습이랄까? ㅎ
어찌됫건.. 매직볼릿을 보신다면 인간관계에서 왜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햇었을까? 라는 의문을 해결하실수
잇으리라 단언합니다. 자신감이란건 제 외모도 잘생겨보이게 하는 효과도잇답니다.
고등학교때 유재석 닮앗다는 소리듣던 저가.. 지금은 이특이나 한경 닮앗단 소리를 듣고 삽니다.
물론 관심보이는 여자들에게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저에대한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즉 절 지금 믿을만한 사람으로 인지하고잇는거죠... 나쁜남자 지침서와 네추럴도 아주좋은 책이지만
매직볼릿만큼의 원리와 정확한 과정이 나와잇진 않습니다. 이점 참고하셧으면 합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말 그대로 픽업하는 예술가지요 즉 선수는 여자와 노는것만을 목적으로 하지만 아티스트라 함은 예술로 승화 시켯다는거죠..
픽업 자체의 의미를 두는것이지 여자를 꼬시는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지금은 그저 여자를 유혹하기위해 이 기술들을 연구하고있지만... 나아가서 사회생활에서 작은 분야에서라도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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