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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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 지침서
[구입일자]
12월28일쯤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세 작가(예술분야)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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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단순이 여성을 유혹하는 것뿐 아니라 나아가서 자신의 인생과 전공분야에도 높은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성을 단지 성적인 대상으로만 생각하지않고 여성의 심리를 파악하여 내면까지 파고들어 볼수 있는 눈을 가지려 노력할것입니다.
후기 시작합니다.
나쁜남자 지침서 . . . 책의 제목만 본다면 흔히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나쁜남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책에서 중점적으로 알려주고자 하는 바는 그저 그런 남성이 되지 말자이다. 우리는 흔히 미모가 굉장히 뛰어난 여성을 보면 대화조차 시도하지 못하거나 막상 대화를 하게 되는 시점이 오면 그저 퍼주기(?)만 할뿐 그녀의 안좋은 부분 나쁜 버릇등을 지적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 이게 바로 그저 그런 남자들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겠다. 물론 남성은 여성에게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자신을 꾸밀줄은 알지만 항상 미모의 여성들을 보면 왜 자신의 가치가 낮다고 판명 해버리는지에 대해서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나 또한 이책을 접하기 전에는 HB8~9 의 여성을 보거나 접하게 되는 경우에 나도모르게 그녀의 부탁을 대수롭지 않게 대해주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고 이책을 다읽고 난뒤 내가 얼마나 한심한 남자였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이책에서는 예전의 나와 같은 그저 그런 남자에서 존중받는 남자로 만들어 주고 또한 방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다. 크게 데이 어프로치와 나이트 어프로치에 대한 상세한 예와 설명도 잘 나와있고 엄청난 미모의 여성에게 가치를 증명해 보이며 좋지않은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멘트 & 바디 랭귀지를 어떻게 맛깔나게(?) 사용할수 있느냐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나는 장담한다 이책을 읽고 난뒤 그대의 인생이 봐뀔것이며 또한 그뒤로 좋은 마인드 셋을 가지게 된다면 여성을 유혹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대들의 삶자체도 어느세 봐뀌어 있을 것이라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