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에서 기파랑으로 닉 바꾼 기파랑입니다~~

어제 밑에 적어논 스타일군과 강비를 달리다가 수질이 않좋아 다른곳으로 가려고 잠깐 쉬는중에

기파랑: 우리 옆에 있는 애들 와꾸 장난 아닌데? 모델인가?

스타일: 형~~ IMFGLC 강사에요!!

기파랑: 엥?

스타일: 헉 IMFGLC 강사도 있어요~~ㅎㅎㅎ

사실 이번에 9일 열리는 IMFGLC 강사세미나 신청하고 기다리고있었고 ... 그 강의를 추천한게 이 동생이었고~

IMFGLC 강사님 벤치마킹을 많이 하라는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니깐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도 어디서 와꾸로는 꿀리지 않는다고 자평하는데~~ㅎㅎㅎ

여기 계신분 다들 아시다시피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으시더군요^^

운이 좋게 어프로치 시연도 해주시고 제가 하는 어프로치 피드백도 해주신다는데...

100%번호겟!!!!ㅎㅎ

그리고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다른 유명한 PUA님이 그날 강비에서 그 사이트 수강생을 데리고 어프로치를 하는데...개처럼 까이는데...

그 여자를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이 번호겟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울러 그 셋을 나중에 메이드 잡아서 술집으로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는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많은 픽업적인 궁금한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신것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이렇게 마인드 셋을 정립하고 에너지를 올려서 강비에서 메이드에 성공까지 해서 기쁨 두배인 하루였네요~

저는 픽업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타 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배우기도 해서 실력은 많이 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한계를 느끼고 그 부분을 채우지 못한것에 항상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트레이너님들의 자신감을 온몸으로 보았던 제가

다음주에 들을 세미나가 한 층더 기대가 되네요~~

다음주에 IMFGLC 트레이너같은 흡수력을 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상 자신감의 위력을 느낀 기파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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