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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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19:04

제 마음이 뭘까요..

조회 수 27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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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제 모습이 싫어 더 나은 제 모습으로의 변화를 항상 바라고

 

갈망하며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 행동이나 생각을 보니 그 변화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떤 두려움.,, 이라 해야하나 현실에 대한 안주라 해야하나

 

그런것들이 보입니다..

 

이런 경험하신 회원분들 따뜻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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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사랑 2010.12.25 20:07
    결국은 스스로가 달걀안의 틀을 깨야 합니다. 영화 '매트릭스'아시죠? 사람들은 평소에 자각을 하고 살아가진 않지만 자각한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결국은 선택입니다. 파란알을 먹을지 빨간알을 먹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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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큭ㄱ 2010.12.26 12:31
    달걀안의 틀이라면 달걀껍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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