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Pick Up Artist/Love/Lifestyle/Self Development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여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컨텐츠(또는 강좌)명/상세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PS/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실전 이론 1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011.11.25~동년/동월/27일새벽까지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4세/학생/경기도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에 사는 24세 복학 준비생 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니디함,눈치봄,어색함,소심함,자신감없음,연약함 등

 위의 단어들로 저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후기는 1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최대한 그때 제가 느낀것을 여러분도 느끼시도록 쓰도록 하겠습니다.

 GLC에서 세미나를 듣게 된게 올해 5월 부터 였던거 같다.

그리고 듣고나서 혼자 피드백하다가 다른 세미나 듣고 그렇게 여러번 반복

세미나를 자주 가서 친하진 않지만 낯이 익은 회원들과 트레이너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글로만 보던 트레이너들을 직접 보고 뿌듯?해 하는 나 자신이 있었다.

항상 세미나가 끝나면 뭔가 달라진 느낌이었지만 트레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내용들을

체화하기엔 너무 내공이 모자랐던거 같다. 

군대에서 부터 픽업이론등을 혼자 접해왔지만 이곳만 벗어나면 나는 달라 질것이다.

지금의 나는 뭔가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되뇌이며

결국 전역을 하였고 그 달부터 일을 시작해 돈을 조금씩 모으면서 다른생각은 안하고

imf에 있던 글들을 하나씩 읽기 시작했었다.

그러고 매달에 1번씩 세미나를 듣게 되었고  거리에 나가서 여러 hb들을 보았지만

결국엔 hb들을 빤히 쳐다보다 집에오고 이게 반복 되었다.

그러다 어느날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강남역쪽 길거리였다.

저기 멀리서 키가 크고 아래 사진과 유사한 헤어 스타일의 남자가 

   

두명의 남자 와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맞다!

저 헤어 스타일의 남자는 바로 IMFGLC 트레이너 였다.

한명의 남자도 어디서 많이 뵌분이였고 (Melo님으로 기억함)

그때가 The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하던 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걸 보고도 나는  결국 aa를 극복 못하고 강남역에서 hb 구경만 하다가 집에 가게 된다.

그러도 또 IMF에서 거의 모든 트레이너가 나오는 수퍼 컨퍼런스에 한번 더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동안 듣지 못하였던 IMFGLC 트레이너의 강의를 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