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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4:44

프리토킹 1주차. 두번의 에프터. <2>

조회 수 335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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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장소

 

강남

 

 

 

 

-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첨부)

 

 2.   25세의 편입생

 

 

 

- 내용

 

 

2.

 

이 여성은 2주전에 리버스 수강후 어프로치 했던 여성이다.

그냥 소소하게 카톡을 하고 지내다가

너무 끌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콜게임이후 에프터를 잡음.

 

월요일은 <1>에 나온 여성과의 약속이 있었으므로

그 다음날인 화요일로 잡음.

 

 

 

 

 

 

 

 

 

 

 

 

화요일

PM 6:30

강남

 

 

 

 

 

 

전날의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만큼은 잘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카톡을 통해 알게된 끔찍한 사실.

 

자기 친구중에 우리 과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는 그녀.

( 세상 참 좁다. 다음부터는 적어도 과라도 속여야겠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내 학교생활이 꼬일지도 모른다는

적잖은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그날도 그리 예감이 좋진 않았다.

 

 

 

 

 

아리따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그녀.

전화하려 했지만

가게 앞에 있는 사람이라곤 그녀 뿐이라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다.

 

 

카톡을 통해 이미 그녀가 편입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마침 군대 동기중에 편입생이 있었기에

초반에 이 방향으로 대화를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리버스 술집 명분사용)

 

 

술집으로 가려고 하자

살짝 당황하는 그녀.

 

이 시간에 벌써요..?

아직 날 밝은데..

 

 

 

 

 

 

 

하긴..

어제와 비교했을때 지금은 날이 너무 훤하다.

 

부담이 된다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자

 

 

그러면 커피숍에서 잠깐 있다가 가자고 말하는 그녀.

 

 

 

마침 근처에 보이는 던킨.

 

던킨 안에서 편입에 대한 이야기.

 

편입했으니까 영어 되게 잘하시겠어요~

 

 

 

 

잠깐 이런 이야기로 나아가다가

내가 가장 궁금한 주제를 넌지시 던져봄.

 

 

근데 ..

그 우리과 친구는 누구에요?

 

 

 

아~

모를거에요

걔 편입생이라서.. ~~~ 요.

wIMFGLC 네트워크 이론ey님 모르던데~

 

 

 

 

 

 

 

 

 

 

 

 

 

 

 

 

 

 

 

 

 

정말

세상은 좁다.

정말 좁다.

 

 

 

 

 

 

 

그녀 입에서 나온 이름은

내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편입생 이었다.

 

더군다나 나와 수업을 함께 듣는 과목도 있다.

 

 

 

 

그리고

그녀의 화려한 경력과

(나중에 알고보니 과거의 경력은 살짝 과장된 면이 있었다.)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나와 내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교수님까지도 그녀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아무튼,

나를 모른다니 일차적으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같은 과의 친구를 알고있다는 사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지는 않았다.

 

 

 

 

편입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는 그녀.

 

잠시 그녀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한뒤

(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했기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래 친구들은 자주만나요?

 

편입하고서는 학교에선 누구랑 놀아요?

 

축제때 신나게 놀았다더니,

뭐하고 논거에요?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다 떨어진 커피.

 

 

 

음...

이제 가볼까요?

 

 

술집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전날 새로 다시 태어난 그곳.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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