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명: Holic
Hb소개: 키 172 세련된 업소녀 스타일
도주닷님이 필레를 올리셨네욧 저는 좀더 자세히
첫필레입니다 후후
도주닷님 포함 네명이서 클럽 홀릭에 들어갔습니다
요세는 F-close 욕망두 읍구 살도 많이 찌구.. 스테이트가 올라가지 않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좋은지인들과 함께하는건 즐거우니깐 남자들끼리 술먹어두 답이 안나오니까
우린 네명이니. 두명씩 짝을찾았어요
좀 둘러보니 적당한 HB가 없습니다
홀릭에서 어프로치 대상이 없다는게 말두 안되지만 안보이는걸..
5시쯔음 괜찮은 女가 보입니다 도주닷형님께 부탁했습니다 쟤네들이라구
우리형님께서 가주시네요 저두 적당한 타이밍봐서 말을 걸었어요
자세히 보니 눈두크구 다리두 이쁘구 세련된 업소녀 필이네요
전 IMFGLC 강사님 수강생입니다 2기. 벌써 일년반이 넘었어요
그땐 SM초기기에 패턴은 알지 못하지만 HOT_VS, S-male이 기본이됩니당
적당히 2:2로 홀딩을 하구 나가서 술한판 땡기자 라구하니 그러자구 하네요 대리구 나왔습니다
밥먹자구 하는 그녀들. 술집으루 가는게 최선이지만 뭐 상관 없습니다
그녀 왈
- 오빠 차 없어?
-- 응 야 술먹는대 몬차야 택시타구 가면돼
- 으응..(실망한기색이 역력함)
(?)
4명이서 택시 타려는데..
- 택시를 4명이서 어떻게타??????? 오빠
-- 그럼 나눠서 타면돼
- 으으응..(더 실망함)
(??)
택시에서 적당히 lod를 주니 먼저 말을거네여
-오빠 이것봐 클럽 팔찌3개..
(???)
모 자연스리 대화하며 가니 형광등 백개 햇볕쨍쨍 회사원들 아침밥먹는 밥집 도착
딱봐두 남자 간보구 역삼동살구 답이 나오네여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편안한대화 호구조사하며 밥을 먹는데 저에게 남자는 힘이라며 고기도 먹여주구 IOI가 나옵니당
별말 대화는 없었네요 비언어적인C/T, 예전부터 알고지낸사이처럼 대하기
밥다먹구 이후 장소를 고르고있는데
도주닷님 팟이 갑자기 앞이 모텔이 보인다며 방잡구 놀자 그러네욧ㅋ모한거임??ㅋ
하지만 집이 더 편한관계루 울집으루 가기루 합니다
술 적당히 깔구 이야기좀 하다가 게임으루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돌발상황 발생..도주닷님 파트너가 피곤해서 잠시 쉬구 3명이서 진실게임을 하는데
내팟녀..나는 쓰리섬을 할수 있다 없다 라구 질문을 하네요
더러운 3섬.. 저와 도주닷님은 당연히 없다라구하구 그녀는 있다라구 합니당
이건 모지.. 정말로 쓰리썸 하구싶나? 테스트를하나. 적은수가 벌주 먹기로 해서 심리멘튼가
그냥 프리즈아웃을 하니.. 민망한건지 실망한건지 집에 간다구 하는 Hb
집에 가도 상관 없지만 게임은 게임일뿐 오해지않을꺼야라는 바이브로 받아주니 집에 가진않네욧
제팟이 화장실간사이 도주닷형님께서 파트너를 깨워서 바운스해주시는..
섹슈얼텐션을 하나두 건드리지 않았더니 Hb가 민망했던지 또 집에 가려구 모션을 취합니다
적당히 달래기 신공을 주며 나란히 자려구 누웠는데 그녀가 제 손을 바지 밑으루 넣네여 (?) 하지만 너무 피곤해 그냥 잤습니다
F-Close가 안나왔네요 픽업할 자격이 읍나봅니다...ㅋ
클럽을 끊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