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강남로드 솔플
내맘에 드는 Hb들을 골라서 어프로치를
하였다
바이브를 심는다는 마인드로
어프로치 하였다
어프로치 할때마다 옆에있진 않았지만
로드 어프로치 스승인 닉슨이 마치 옆에있는듯
느껴졌다
닉슨을 생각하면서 스테이트를
올리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양지녀를 어프로치 하였다
말투 행동 손동작 바이브가
확실히 전달되었고 ioi를
뽑아내는데 성공 하였다
샵클후 혼자 힝딩크 세레모니를
했다
현재 그녀와 폰게임중
2일차 홍대 신촌 로드
홍대에 도착 맛있는 밥을 먹고
두 세바퀴 돌았다 지형이 오르락
내리락 힘에 부쳤다
마스터분들중에 한분이 했다는
말이 떠올랐다
다시는 강을건너지 않겠다
그랬다 5점대 이상을 찾기가
힘들었다
신촌으로 이동 그나마 물이 조금
좋았다 원샷원킬을 목표로
딱 3명에게만 어프로치
정말 내기준 Hb8에게 어프로치 성공
그러나 폰게임 말실수로 플레이크
상태 다시 살릴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3일차 강남역
일을 끝내고 강남으로 고고싱
로드를 돌던중 우연히 닉슨을 만났다
마침 스테이트도 떨어지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아는형과 로드를 하고 있었다
나한텐 거의 신격인 특채수습!! 닉슨
그가 살짝 보였줬던 부채어프로치는
지금생각해도 기가 막힌다
친절하게도 나를 보자마자 타겟을
찍어준다
형 스타일 가세요!
닉슨 버프를 받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