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내 정보

내 일정

포인트 랭킹

  • 1위. IMFLife
    10000997점
  • 2위. imfglc
    1000019점
  • 3위. Webmaster
    100124점
  • 4위. HuntEthan
    99999점
  • 5위. Faithgiants
    18374점
  • 6위. 토니S
    1988점
  • 7위. 럭스나라
    1889점
  • 8위. SeniorS
    1772점
  • 9위. Count
    1650점
  • 10위. JuniorJ
    1457점
조회 수 228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필드레포트란? :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현장 보고서를 의미합니다. IMF/GLC 커뮤니티에서의 필드레포트가 갖는 의미와 목적은, 매력 함양 및 자기계발을 위해, 상대와의 상호작용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에는 상대의 실제 사진을 동의 없이 첨부하셔서는 안되며(초상권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등을 첨부하시거나, 현장 상황을 파악하거나 정보 전달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첨부하시기 바랍니다(이 또한 저작권이 있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자료를 첨부하셔서는 안됩니다).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을 다음 예시를 참조하여 올바르게 작성하셨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F-Close/강남역에서 샵클했던 한예슬 닮은 HB와의 만남..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

 

 

- 장소

 광주 상무지구, 유스퀘어

 

 

 

- 내용

 

 안녕하세요 요시D입니다

 

 이렇게 필레 올리는것도 참 오랜만이라 정겹네요

 

 본업으로 너무 바쁜 나머지 거의 2주간 직장(업무)-집(잠)의 쳇바퀴 돌리는 힘든 시간들이었네요

 

 물론 주말에는 약간의 시간이 남아 안면이 있던 라미, 00님, 00동생 등등에게 연락을 돌렸으나

 

 니디하게 만남을 제안한 덕분인지 모두 까였습니다^^  농담이구 다음에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실 이번에는 IMFGLC 심화 이론타이틀을 붙이기 좀 그런 필레가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HOT-VS로 흘러가는 컨텐츠보다 오히려 더욱 핵심적인것이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최근 2주 주말간 로드, 나이트클럽에서 있었던 일중에 아직도 생각이 나는 것들을 바탕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절 위해서 쓰겠습니다

 (따로 개인노트로 남기는 것보다 시간이 남을때 한참 생각하며 PC에 앉아있을때 더 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1. 광주 유스퀘어(로드) 3. 17(토)

 

  개인적으로는 5어프로치 4#-c을 이끌어낸 매우 놀라운 성과를 얻어낸 곳이었습니다

  함께해준 동생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어프로치시 특별한 루틴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렉트를 선호하는 편이구요

  이날은 극심한 aa로 인하여 초반에는 시도 자체가 힘들었네요

  하지만 여러 정황들로 인해 몇차례 어프로치를 시도할수 있었습니다(지역게시판 라미님 글 참조)

  AFC인 주제에 눈이 꽤나 높았던 저는 제 기준 6점 이상을 찾기위해 발버둥쳤지만

  AA덕분인지 6점 이상을 찾기조차 쉽지는 않더군요

  스스로에게 비겁자가 되는것도 비참했고, 무엇보다 시간제약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스크립트는 대개 비슷했습니다(IMFGLC 심화 이론에 제시된 방식 사용)

 

  1. 저기요(손을 똑바로 펴서 상대에게 멈추라는 제스쳐)

  2. 어디 가시는 길인것 같은데

  3. (미소지으며) 급하지 않으시다면 저랑 잠시 이야기 나누고 가도 괜찮을것 같아요^^

  

  모든 상황과, HB와, 제 바이브가 동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기하게도 각기 다른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핵심은 HB의 다음 행동에는 일절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ioi든 iod든)

  제가 일부러 그래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고 구간별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구간별 목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1. HB홀딩 - 무조건 서서 이야기하는 상황을 만듭니다

                  몸을 터치하지는 않지만, 주변에 지형지물(벽)을 이용하여

                  이동 루트를 차단하고 정지되면 바디락킹 해줍니다

  2. 아이컨택 -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 상대방의 감정이 어렴풋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비언어적으로 iod를 주기도 용이한것 같습니다

                     (그냥 시선을 거두는 것만으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담을 주고 asd를 올리는 단점은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AFC이기 때문에 내 AA를 더 끌어올려 극복하기에는 쓰디쓴 약인것 같습니다

  3. (여유있는) 미소와 다이렉트 오픈 - 일상적인 거절시 간단한 루틴 사용

  4. 진심전달 (IMFGLC 심화 이론교안내용 중 IMFGLC 강사님이 가장 선호하신다고 하신 루틴 사용)

 

  단순히 AA가 극심했기에 극복방안으로 즉석으로 생각한 방법이었는데

  이후에 생각해 보니 영향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방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HB들의 출력에서도 자신감있어 보였다(ioi), 많이 해본것 같았다(iod성) 와 같은 반응들로 봐서는요

  저처럼 초보자분들은 발생가능한 상황을 어느정도 세분하고

  그때그때 달성되어야 하는 상황들을 체크하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트렉션이 그래도 박혔던지 나름 번호들이 살아있고(처음 문자를 씹은 1개는 제외)

  폰게임에서 말아먹은 1명을 추가 제외하고는 가끔 연락이 닿게 되네요

 

  오늘  그간 있었던 일들을 모두 피드백하고 깔끔하게 내일 달리려 했으나

  그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이후 애프터, 나이트클럽에 대한것은 나중에 써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도움이 된 IMF/GLC의 컨텐츠 또는 강좌

 

 IMFGLC 심화 이론, 수많은 필레/칼럼

 

 

- 개선할 점

  홀딩되지 않고 함께 걸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불안정했던 팔동작

  여성의 짙은 ioi에 되려 상승하는 나의 asd 

 

 

- 반성 및 느낀 점

  성격상, 일이 순차적으로 안되면 아예 막혀버리는지라

  바빠서 필레를 차일피일 하다보니 아예 피드백을 안하고 살았네요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once 2012.03.30 02:58
    아이컨택을 남자친구의 subtext로 하면 어떨까요-?
    잘 읽고갑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 ?
    요시D 2012.03.30 22:16
    그것도 굿이네요^^ 불금 즐겁게 달리시고 좋은성과 있으시길 ,..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수강생 FR 제10회 IMFGLC 강사 "Advanced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수강 후 적용후기. SM수강생 눈팅 추천글 (부제 : IMFGLC 심화 이론기반 엘루이 메이드편 WiIMFGLC 강사Prtobello ) 13 유니크 2012.03.13 3015
73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 FR] 술집메이드 실패, 그러나 샵클후 1:1 에프터 HB6.5 f-close 부제: 첫 에프터, 첫 F-close 24 크롬웰 2012.03.14 2794
72 수강생 FR [Be the IMFGLC 종합 이론] F-close아닌 아름다운 밤 (I'm romantic IMFGLC 종합 이론) 53 file once 2012.03.16 4188
71 수강생 FR [RYO]트레이너 입장에서 바라본 IMFGLC 심화 이론 수강후기 및 실전TIP 제공(부제 : IMFGLC 강사님과 실제로 달려보다)(추가) 18 보조 RYO 2012.03.17 3368
70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s FR] 루나 _ Virgin F-close "넌 속을 알수 없어" 34 file 루나 2012.03.22 8031
69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 지옥의구장 건대에서 역어프로치 F-close 9 크롬웰 2012.03.26 2403
68 수강생 FR [IMFGLC VIP 부트캠프]12살 연하 F-close '오빠 인신매매범 같아요' 15 file 잠룡 2012.03.27 8373
67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엘루이 HB6 D컵 F-Close "아 너 너무 도도해." 15 file Petal 2012.03.27 5741
66 수강생 FR {天劍's FR} 이번엔 일본! 엘루이의 그녀와 꿈만 같던 시간.. "말 걸어줘서 고마워요" 12 소지로 2012.03.28 3224
»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최근 2주간 달림기 및 느낀점(1) 2 요시D 2012.03.30 2281
64 수강생 FR [IMFGLC 화술 FR] 남친있고 ㅅㄹ시작한 hb F-close, "오빠랑 이럴줄 모르고 속옷도 세트로 안맞췄어" 46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3.30 12911
63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MBA Innovation - 비언어적 요소(Aura)의 중요성 60 펌핑 2012.04.01 4237
62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필드레포트 IMFGLC 강사님 외에 다수 수강생님들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10 똥참은지55년 2012.04.02 2865
61 수강생 FR [Time walker] 두번째 애프터 4 산소같은존재 2012.04.02 2796
60 수강생 FR [Project_U FR] 클럽코칭 수강 후기 및 남자친구 있는 무당간 양지녀 F-close, "오빠가 더 좋아지면 어쩌지?" 24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4.03 4088
59 수강생 FR GLC 컨설팅 후기 및 당일 1:1메이드 홈런... 3 file 2012.04.04 3335
58 수강생 FR be the IMFGLC 종합 이론* 22살 173 f-close Mexes 2012.04.06 2878
57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10회 수강 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 당일 2 F-CLOSE 와 이너게임의 고차원적 진화. 3 HRK대호 2012.04.08 2651
56 수강생 FR [Be the IMFGLC 종합 이론]91년생 6.5hb 173cm Fclose 11 file Mexes 2012.04.09 10258
55 수강생 FR [M&K ,프리토킹 FR] 알없는안경. 최근 대외적인 성과 3 F-close 51 file 알없는안경 2012.04.09 58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