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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다음 예시를 참조하여 올바르게 작성하셨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F-Close/강남역에서 샵클했던 한예슬 닮은 HB와의 만남..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

  

 

- 날짜

 2012. 3. 4

 

 

- 장소

 광주 상무나이트와 그 일대

 

 

- 내용

 

안녕하세요 요시D입니다

주말부터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지리하게 그치지도 않고 화요일까지 계속 내리더군요

목요일부터 계속되는 일종의 연휴에 많은 분들이 달리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으신 분도 있겠고 그렇지 못한분도 계시겠지만

모두들 즐겁게 노셨기를 기원합니다

 

====================================================================================================================

 

머릿속에는 많은 기억들이 남아있고

필레또한 장황하게 써오는 편이었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크립트나 장황한 이야기들이 전해드리는 메시지가 스압에 비해 부족한것 같더군요

물론 하나 쓰는데 2~3시간씩 쓰는것도 참 어렵습니다

오늘은 써보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간략히 핵심위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IMFGLC 심화 이론 수강이후에 제가 줄곧 신경써 왔던 사항은 바로 프레임컨트롤입니다

(물론 이너게임도 있지만 이건 그 이전부터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에 패스)

하지만 몇번 필레를 써보고 댓글, 쪽지등으로 피드백을 받다보니

프레임컨트롤은,,,, 이미 잘 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무슨말씀이냐 하면, 저는 늘 프레임컨트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음단계로 진행하지 못해왔지만

주변 상황과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피드백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프레임이 이미 위에 있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이었습니다

나이트라는 구장특성 때문인지, 외적요소 때문인지, 이너게임때문인지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이번 목표는 지금까지와는 좀 달라졌습니다

 

1. (프레임을 유지한 상태에서) 컴포트 축적(참여권 획득)

2. 효과적인 DHV

3. 즐겁게 놀다오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close, 2K-close

2. 연상으로부터 들은 '오빠', '점잖은것같아'출력

3. 예상외로 많이나와 당황스럽게 된 비용ㅠㅠ

 

지금부터 본격적인 필레 들어갑니다

 

===================================================================================================================

 

오늘은 평소에 가깝게 지내는 후배가 승진을 한 기념으로 친하게 지내던 4명이서 함께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주중에 매우 심각한 업무크리로 인해 3.1절에도 쉬지못하고 밤늦게까지 일해야 했던 우리였기에 간절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상무지구에서 간단한 술자리를 마친뒤 상무나이트 입성합니다

이번엔 웨이터내상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놀러온거니 일정부분 서비스비용을 지불하니 열심히 여성분들을 섭외해 오더군요

그래도 잊진 않겠습니다 삼춘....

원래부터 두 형님들과는 솔직히 게임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이 후배와 함께가면 최소한 미드게임을 위한 2차 술자리까지는 100%달성해 왔기에

물론 ons를 늘 목표로 하는 제 입장에서는 항상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것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제가 ons를 좋아한다기보단 실력향상을 위해서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완성된다면 최상의 SP획득으로 목표 수정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타율 100%를 위해 이너게임을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하지만 후배가 잠시 다른 모임에 참석을 해봐야 해서 초반에는 3명이서 진행했네요

 

부킹은 총 10회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기준에 상당히 미달되는 부킹이 3연속 들어와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게다가 소소한 사건이 터져버렸네요

함께한 두 형님이 첫 부킹상대가 마음에 들어버린건지 어짼건지

올인해 버린겁니다. 물론 HB들은 나갔고, 양주는 반이상 마셔버린 상태 또 그로인해 형님들이 모두 취해버립니다

아놔......

 

하지만 올것은 오기 마련입니다

키는 살짝 부족하지만 나머지 제 기준을 충족하는 2set이 들어옵니다

초반 대화는 물론 호구조사부터 시작해야 하겠지만

이번에는 호구조사는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네일아트라던지, HB의 악세사리 등 대화소재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시D :  어 완전.... 사감님~(HB가 사각형의 큰 뿔테안경을 쓰고 있더군요)

HB : 네?

요시D : 고등학교때 기숙사 사감님 이미지네,

HB : ㅋㅋㅋㅋㅋㅋ

요시D : 사감님 여긴 무슨일로 왔어요?

HB : 글쎄요? 맞춰볼래요?(ioi캐치)

요시D : (미소짓고 아이컨택, 정적)

HB : 몇살이세요?(전 역호구조사는 무조건! ioi다 착각하고 진행합니다ㅋㅋ)

요시D : 30이요(죄송합니다, 속이는거 싫어하나 형님들한테 욕먹고ㅜㅜ)

HB : 뭐하세요?

요시D : 아 과일가게해요(ㅋㅋㅋ)

HB : 아 진짜요? 어디사세요?

요시D : ㅋㅋ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어요. 동사무소 직원이세요?

HB : 참나. 대답하기 싫음 말고(하고 여전히 열려있는 바디랭기지)

 

재미나게도 HB가 호구조사하고 저는 짧게짧게 대답하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저 이렇게 되는거 너무 좋습니다. 통쾌하기도 하구요.

 

간단한 캐주얼토크 뒤에 같이 부킹온 언니랑 둘이서 왔다는 말에 숫자가 맞지 않아 방생하려 했으나

프레임컨트롤이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앵커링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시D : 주말에 나이트 안오면 주로 뭐해요?

HB : 음,... 음악듣는거 좋아해요.

요시D : 진짜요? 어떤거?

HB : 기분에 따라서요(음 뭐.. 클래식이나 그런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요시D : 저도 그래요. 이건 청승일 수 있는데 비오는날 오후에 일 없으면 커피한잔 뽑아서 창가에 앉아요.

          그리고 그때그사람 들으면 진짜 눈에서 눈물이 핑..은 쫌 오바스러운데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감정의 허영인데 그것도 즐길수 있는거니까. 종종 힘들때면 일부러 그런 시간을 갖는 편이에요.

HB : ........ 좋을것 같아요.

 (역겹더라도 반박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호구조사를 통해 미용실 헤어디자이너인걸 알았고 장소가 나이트임에도

  제가 초반 참여권 획득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진중한 느낌으로 다가갔기 때문에

  여기서 저급멘트를 하면 본인이 더 가치가 하락되는 것이기 때문이겠죠?)

 

대략 이타이밍에 형님들이 술김에 진상짓을 시작했기에 방생하기로 했습니다.

 

요시D : 이렇게 헤어지는건 좀 아쉬운데 우리 짝도 안맞고 쟤가 너무 심심해 하는것 같으니

          (형님이 이쪽저쪽 HB들 손잡아보고 있었습니다ㅜㅜ아 윙이여) 다음에 다시만나요

HB : 어떻게요?(ioi판단)

요시D : 음.. 일단 각자 놀다가 이젠 집에 가야지 하고 동시에 계산을 하는거에요. 그다음에 입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거죠

           그때는 눈빛만 교환하고 화요일에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면 되요

HB : 아,,,그렇구나.(하면서 핸드폰 내밈)

요시D : (다행이다, 하지만 지금은 IMFGLC 이너 게임) 핸드폰 좋네요ㅋㅋ(이지만 난 아직 AFC이므로) 제꺼랑 똑같아요(하고 내밈)

HB : (꾹꾹)

요시D : (그동안 계속 ioi를 자제했으니) 연락드릴테니까 ㅇㅇㅇㅇㅇ(IMFGLC 심화 이론루틴 활용)

 

아주 감사하게도 필레를 적는 지금 비가 지리하게 내려주었고

앵커링이 그래도 걸린건지 비오는날 커피 드립을 치며 먼저 연락이 왔네요

그때는 일하고 있던 중이었으니

홈런필레도 다시 찾아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외에는 다 그저 그랬고 형님들의 진상플레이로 의욕을 잃고 화장실만 왔다갔다 거리며 후배를 애타게 찾았습니다

즐겁게 놀고오자는 초심을 잃고 형님들은 어서빨리 아무set이나 잡고 나가자고 진상을 부립니다

살짝 미쳐버린 저는 형님들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혼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후배가 왔습니다. 분위기 쌔합니다. 부킹이 또 왔지만 쌔한 분위기 때문에 바로 보냅니다.

후배를 끌고 나와서 상황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후배도 100%를 깰수 없다며 의기투합합니다.

형님한분이 삐져서 술취한 핑계로 가겠다고 해서 차키를 주었습니다.(거기서 자라고)

안되겠다 싶어 후배와 스테이지로 나와 스캐닝 겸 작전구상을 했습니다. 룸이 비어버립니다ㅋㅋㅋ

많은 고민끝에 결국은 룸을 다시 살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딱 3번만 더 받는걸로 정했습니다. 안되면 어프로치 하는걸로.

첫번째는 영 마음에 안들었기에 3set중 2명을 바로 보냈으나 후배가 1:1로 플레이하는것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역시 이아이는 네츄럴이다, 순진한 내츄럴

라포, 컴포트 하나는 정말 최고였고 매우 솔리드하게 역#-c를 이루어냈습니다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섹슈얼텐션이 부족하고 순진한 성격때문에 섹톡을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보기드문 HB7.5가 옵니다. 상무나이트에서 이정도 인물은 처음봤습니다.

이너게임 흔들렸습니다. 끝.

저랑 후배랑 둘이서 붙었는데 저희 둘을 그냥 가지고 놀더군요. 

후배는 픽업은 모르기 때문에 여느 사람들처럼 웃게 만들고 공통점 찾는데 주력하여 휘둘리고,

저는 나름 배운대로 고자세로 나가다보니 그동안 속에서만 앓고있던 후배에 대한 열등감으로 흔들렸습니다

HB : 오빠 이오빠한데 고마워해야해. 오빠가 재미없으니까 이오빠가 살리려고 노력하잖아.

(헐ㅜㅜ, 무너지더군요)

역시 고HB들은 힘들긴 한가봅니다ㅋㅋ 차츰차츰 나아지겠조

 

마지막입니다. 의기투합하고ㄱㄱ 하려고 했으나

5점, 5.5점, 2점

초반에 캐주얼토크중에 이 승진하신 후배께서

저와 2점을 연인모드로 엮어주네요ㅠㅠ

괜찮습니다. 100%를 위해서라면,....이라고 하지만 8시까지 출근해야 한다는게 갑자기 생각나고 자진새가 되기로 합니다

H단계 : 이너게임 완벽합니다. 살짝 쳐다보니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고 피하네요.

          바로 옆으로 와보라고 CT를 걸자 순순히 응합니다. 언어적 프레임컨트롤 할 필요성 없음. 완료.

O단계 : 어려웠습니다. 상당히 낮은 점수의 HB라 오히려 외적인 심사게임을 진행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만든 심장과 손떨림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하고 넌 어떤것 같아?

          하면서 손을 잡았습니다.

          음 모르겠는데? 하고 더 꽉 잡아옵니다.

          살짝빼고 바디랭기지를 닫으니 자기는 손이 떨리지 않지만 가슴이 뛴답니다

          아무남자하고나 손잡으면 가슴이 뛰는 그런 열정이 있는여자라며

          iod성 과장된 자격부여를 해줬습니다.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손 다시 잡고 손이 참 예쁘네 하고 달래주었습니다.

          나이트라는 자체를 거의 처음와보는 타입인것 같았습니다. T단계 진행은 포기했습니다.

 

다같이 나가서 한잔 더하기로 하였습니다.

꾼으로 가려고 했으나 HB들이 되려 꾼으로 이끌더군요.

네 들어가서 같이 장난치고 술자리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진중한 이미지 벗고 재미나게 게임에 임했습니다.

왜냐면 새가 되기로 한 이상 더 재미는 있어야 하겠기에.

HB들이 알아서 게임 키노수위를 높였습니다.

여기서 다시 알게된 것은 HB5.5와 5가 친자매였다는 사실(띵...)

산너머산, 랜덤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제가 걸렸습니다. 파트너와 러스샷을 입대입으로 하라더군요. 당했습니다ㅠㅠ

이렇게 된 이상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친자매는 ons는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팟 구도는 후배-5(언니), 형님-5.5(동생), 요시D-2(언니친구) 였는데

저는 여기서 제 옆에 HB5.5가 계속 앉아있는것을 보고 비언어적 ioi라 보고 타겟을 바꾸었습니다

HB5.5에게 조용히 미소와 아이컨택을 보내고 술마시면 물을 따라서 아무말없이 놓아주는 등 비언어적 ioi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H단계의 프레임컨트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언니가 동생에게 온갖 언니인척 갈궈놓았고

        후배와 제가 그 성깔있는 언니에게 ioi를 뽑아내고 있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O단계에서는 먼저 23이라는 말에 믿지 않으면서 증명을 요구했습니다. 순순히 민증을 꺼내주더군요.

         90년생인것을 확인하고 그때에도 사람이 태어났냐느니 어쩌느니 하며 놀려주다가

         주소지가 전남 ㅇㅇ군 인것을 발견 흙냄새어쩌고 투박한게 매력이라며 놀려주었습니다. 

         반응하면서 얼마나 티안내려고 노력하는데 딱걸렸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털털한게 매력인 도시미녀라며 또 놀려주었습니다. 완료.

        키노도 진행하여 왼손이 살짝 스쳤는데 처음에는 닿은채로 피하지 않기에

        손등에 손을 올리니 깍지를 껴옵니다.

T단계에서는 화장실에 갔다온다며 잠깐 나갔더니 따라나오길래 SDQ패턴을 활용했습니다.  

S단계로 진입하여 아까 나이에 관해 깎아내렸던 것을 활용해 성적도발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교안이 잘 생각이 안나서 의도적으로 천천히 머리를 정리하고

      얼굴을 가까이 하니 역 K-c이 들어왔습니다.

      들은게 있어 먼저 떼주었는데, 두번째 K는 없었고 고개숙이고 있기에

       함께 편의점에 들어가서 우유를 사왔습니다.

 

먼저 들어가라고 하고는 담배피며 생각해보니 아 IMFGLC 심화 이론은 정말 막강하구나. 아직 벅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파토 그만내고 일하러 갈 때가 온것 같았습니다.

재미났던 상황은 왼손은 HB5와 깍지를 끼고있고, 오른손은 HB2 마이 안쪽 허벅이 위에 올라가 있던 시간이 꽤나 길었다는는 점.

쓰고나니 굉장히 별로네요.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해서 자리를 마무리하고 원래 팟이었던 형님을 DHV를 해주고 팟 넘겨주었습니다.

제팟을 택시태워 보내고 나머지 네명은 가서 한잔 더하든지 하라고 해주고 출근준비를 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업무만 아니었다면 F-C까지 충분히 이루었을 만큼 좋은 느낌을 받았고,

IMFGLC 심화 이론 자체를 적용시키는것은 많이 연습을 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면이 많고, 이번 필레는 마음이 쓰이는 부분도 많았는데

형님께서 결국 F-c를 이루었다 소식을 듣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나름의 분석결과 후배가 배신할수 없을 만큼의 강한 ioi를 뽑아내어 언니를 아이솔시켰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후배녀석은 재미있게도 언니를 새로 만들어 버리셨고요ㅋㅋㅋ 

 

 =================================================================================================================

 

밀렸던 필레를 나중에 올리는 거라 안에서 내용이 좀 일관성이 없습니다만 작은 도움이나마 되셨길 바라며 필레 마칩니다.

최소한 흥미거리는 되셨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 도움이 된 IMF/GLC의 컨텐츠 또는 강좌

 IMFGLC 강사님 IMFGLC 심화 이론

 

 

- 개선할 점

  고 HB앞에서 여전히 흔들리는 이너게임

 

 

 

- 반성 및 느낀 점

 나이트클럽게임도 좋지만 확장시킬 필요성은 분명히 있음

 또한 필레작성시 너무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자제해야 하겠음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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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rocky 2012.03.13 09:02
    멋지네요..ㅇ.ㅇ!!
    HB : 오빠 이오빠한데 고마워해야해. 오빠가 재미없으니까 이오빠가 살리려고 노력하잖아
    요건 교안에 있는 ->
  • ?
    요시D 2012.03.13 21:25
    그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colate세븐 2012.03.13 11:48
    저랑동갑이셨군요;; 25살도 상무나이트가 뚫리나요??? 아니면 나이되시는 형님들과 같이가면 뚫리는건가요???

    제가 3년전 의정부에있을때는 상무나이트같은 주로 20대후반이나 40대 누님들이 출몰하는 나이트에 주로가봐서 그 기분을 느끼고자 한번 생각하고있는데 27살이 연령제한이라 그말을 듣고 못가고있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요시님 게임진행을 차분히 잘하시는듯 이글을통해 몇개 배웠습니다 잘봤어요 ~
  • ?
    요시D 2012.03.13 21:23
    아 전 27살이구요;;; 상무는 25세부터 입장이랍니다ㅋㅋ
    차분한듯 하지만 속에서는 요동치고 있겠죠?
  • ?
    707 2012.03.13 21:16
    ㅎㅎ 광주사람으로서 광주상무나이트 필레올라오니 정겹습니다. 필레잘보았습니다. IMFGLC 심화 이론초식을 잘 쓰시는군요^^
  • ?
    요시D 2012.03.13 21:24
    아직 멀디멀디멀디멀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이나 다른 수강생분들이 보시면 헛웃음치실것같네요^^
  • ?
    once 2012.03.14 00:51
    요시D님 갈수록 날카롭게 다듬어지시는 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저도 로맨틱한 일들이 있었는데 곧 올려봐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요시D 2012.03.15 23:00
    감사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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