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의 IMFGLC 응용 이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26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3/남/학생/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MFGLC 트레이너님의 IMFGLC 실전 이론과 썬도IMFGLC 강사의 IMFGLC 응용 이론를 합친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가 되고픈 회원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여성에게 말을 잘 걸지못하였고, 극강 AA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IMFGLC 강사의 IMFGLC 응용 이론를 듣기전 2주일.. 나는 IMFGLC 강사의 필레 모두를 3번 정독하였다. ( 그도 인정하였듯이 그가 북극곰 시절에 썼던 필레는 한번밖에 읽지 않앗지만..) 매일 1시간씩 그렇게 내 삶에 영향 받지 않는 선에서 필레를 정독하며 강의를 들을 때 그의 모든것을 흡수하려 노력하였다. 그렇게 정독하던 중 가장 궁금한 부분이 2가지로 압축 되었다. 그것은 Remodeling과 ASD완화 패턴인 R-D-Q-Q 단계였다. 그가 필레에 써놓은 루틴들중 흡수할 만한것들을 노트에 필기해 놓고 가장 궁금한 부분에 집중하여 강의를 들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를 만나러 갔다. 다소 딱 맞추어서 도착하는 바람에 앞자리에 앉지는 못하였지만, 중간정도의 자리에서도 그의 Vibe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 그의 Vibe는 자신만만하지만 으스대지않는 그리고 섹시한 Vibe로 나한테는 받아들여졌다. IMFGLC 강사.. 정말 고와꾸다. 키는 190cm가량되 보였고 정말 매력적으로 생긴 PUA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처음 그를 가장먼저 봤을때 드는 생각은 ' 뭐야, 너무 잘생겼잖아 강남역 로드 한복판에도 확 뛸만큼 잘생겼네.. 내가 여자라도 저런 남자랑은 진짜 섹스하고 싶겠다 ' 라는 생각 뿐이 었다. 하지만 그가 예전 픽업을 처음 접한 시절 1달내내 달려도 새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항간에 떠도는 IMFGLC 강사는 와꾸픽업이라는 소문은 허황된 소문이라고 판단을 하였고, 강의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그가 1달 내내 새가 되었다라는 말은 아직도 믿기는 힘들지만..) IMFGLC 강사의 seminar는 정말 현실적이다. 그가 처음에 강조한 현실적인 픽업, 픽업은 연기 라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들으면 쉽게 알수있지만 평소에는 인지를 못하고있는 부분이다. 사실 그의 강의는 특별한 것이 많지 않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강의에는 그러한 것을 들으면 무릎을 탁치면서 "아 맞다! 내가왜 그걸 몰랐지?" 혹은 "내가 왜 그런걸 안썼지?"하는 마음이 들게하는 컨텐츠가 대부분이다. 그만의 차별화된 컨텐츠 "IMFGLC 응용 이론"도 사실 특별히 무엇이 있는게 아니었다. 즉, 우리가 놓지고 있는 어떠한 부분들(유료컨텐츠)을 다룬 그의 컨텐츠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예 특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받아들일 그당시 "신기하다, 우와" 할뿐 적용하기 어렵다. 이러한 명제는 비단 픽업 뿐만이아니라 모든 교과에 적용된다. 정말 강의를 잘하고, 내공이 많은 사람들, 가령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강의 강사들은 아예 특별한 것을 가르치기보단 학생들이 놓지고 있는 부분을 주로 가르친다. 그래서 나는 그의 강의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자신있게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다. 또한가지 IMFGLC 응용 이론가 무서운점은 무궁무진하게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그의 Remodeling패턴은 루틴이 수강생에 따라 100개이상 또는 1000개이상 나올 수 있는 원리에 기반한 Q-J-S패턴이다. 이러한 점에서 개인적으로 IMFGLC 응용 이론에서 가장 훌륭한 패턴은 Remodeling 의 "Q-J-S"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만의 "Induce" 패턴, "Pushing" 패턴, "Realization" 패턴또한 무궁무진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여기까지가 강의 평이다. 이제 2 M-close를 한 필레를 올려보도록 하겠다.( 강좌 후기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기보단, 간단히 설명하겠다.) 위에도 서술하였지만 내가 지향하는 바는 IMFGLC 트레이너님의 IMFGLC 실전 이론과 IMFGLC 강사님의 IMFGLC 응용 이론를 합친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이다. 2 M-close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들의 Vibe를 상황에 맞추어 시전하였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하고 필레를 시작해 보겠다. 첫번째 필레 강남역에서 로드로 3:3 메이드를 잡아 Mid Game을 진행하였다. 나는 픽업을 접한지 1달도 안되었다.( 사실 M-close의 개념도 정확히는 잘모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M-close의 개념이 '마음을 얻었다'라는 것이 맞다면 난 분명 2 M-close를 한것이 맞다고 자부 할 수 있다.) 3:3 Mid Game은 처음 해보는 것이었고, 극 하이에너지 HB들과 게임을 하는데 집중이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다. HB들은 극 하이에너지였다. 좋은말로 하이에너지이고 본인들의 술자리가 무료해짐에 따라 남자들이랑 그냥 하이에너지로 즐기다 집으로 갈 심산의 HB들이었다. 귓속말게임으로 ioi를 확인하고 팟선정을 한 후 나는 서서히 IMFGLC 응용 이론를 썼다. 특히 " 뭐야 나한테 너무 잘보이려고 하는거아니야? ( 장난식으로)", "너 나쁜여자같아" , 사소한것들에대한 지배력의 확장등으로 그녀를 서서히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Attraction과 Comfort와 IMFGLC 응용 이론단계는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그의 말을 듣고 본격적인 IMFGLC 응용 이론 즉, Remodeling등은 사용하지않고 최대한 A-C-D단계를 동시에 적용하니 3:3 게임에서 둘만 편의점에 가자는 바운스 제의를 혼쾌히 수락하는 그녀였다. 이제 Induce단계.. IOI와 IOD를 IMFGLC 강사의 루틴을 참고하여 칼리브레이션을 하니 HB의 마음은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다. 윙들의 팟은 별로였고 내팟만 점수가 나오는 상황에 게임진행이 어려워 지자 그녀를 대리고 담배를 피러가자는 명분으로 술집 밖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였다. 여기서 Remodeling을 시전해주니 "맞아, 맞아, 맞아, 와.. 오빠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등의 출력의 연속이나왔다. 술집 밖에 한개의 좁은 의자밖에 없었지만 Remodeling을 시전하니 나란히 그 의자에 걸터앉아 서로에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다. HB는 어느새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 고생한 이야기, 인생을 살면서 힘들었던 점( 내가 Remodeling Q단계에서 시전한 내용을 기반으로) 등등을 이야기하는 수다쟁이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HB였고, 그 HB에게 따로 1:1메이드를 제안하자 " 오빠 나도 그러고싶은데.. 나 친구집에 가서 자야되는데.. 친구가 친구언니랑 같이자는데 나만 들어가면 그렇잖아.. 친구도 다같이 늦게들어가면 나도 마실 수 있는데.."라고 하길래 안될게임이다 생각하여 쿨하게 샵클후 빠져나왔다. 샵클을 하면서 " 그럼.. 나중에 같이 술한잔 하자. 나 너가 사는곳( 지명은 비밀) 잘모르니깐 너가 나 네비게이션 해줘 " 라고 이야기하니 "응! 근데.. 진짜 오빠랑 이야기하면.. 통하는게 많을거 같아" 라는 출력을 받으며 그 HB를 집으로 보내주었다. 지금까지 나는 메이드를 한후 미드게임 경험이 3번이있다. 한번은 The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수강 때였고 한번은 2;2 미드게임 그리고 나머지한번이 이 경우였다. 처음과 두번째의 경우 각각, "너.. 진심을 모르겠어, 선수같아" ," 생긴건 반반한데.. 여자는 외모를 그렇게 많이보지않아" 등등의 출력 , 즉, 로드에 헌팅하는 헌팅족, 하이애나의 출력을 받은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위의 출력을 받았다는 것은 내가 호들갑을 떠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정말 기분이 좋은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픽업을 연애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나에게 하이애나 같은 Vibe는 정말정말 최악의 출력이었는데 그 부분이 해소가 되고 HB가 나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그자체로 너무 기분이 좋은 순간이었다. 나중에 이게임을 혼자 피드백해보고 연구 해 본 결과 KIno를 통한 Sexual tention을 올리지 못한부분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픽업을 접하고 얼마 되지않은 후 2:2 Mid Game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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