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IMFGLC VIP 부트캠프 7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9/25 12/1~12/4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대 후반/ 남자 / Medical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진룡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순박한 착한 남자였습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발전. 미흡한 점의 개선.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멋진 남자의길.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Medic F-Close & LTR 0. 하얀 제복의 그녀. 
HB 5.5 (Pua 객관적 기준) 최진실 느낌. 몸매 A컵- 볼륨은 없으나 엉덩이가 매력적. 올록볼록 몽실몽실한 느낌. 키 160 - 전체적으로 가냘프고 하늘하늘한 타입. (먹어도 안찌는 스타일) 참한 꿀벅지. 다리가 참 어여쁨. 그녀를 만난 것은 스터디 그룹. 참하게 생기고 미소가 귀여웠던 그녀는 다른 남성들에게 둘러싸여서 IOI를 받고 있었다. 난리도 아니었다. 그럴만도 한게... 그룹에 HB가 5명정도 있었는데 이 아가씨가 가장 귀엽고 예뻤으니. PUA기준으로는 어프로치를 할까 말까 수준인것 같다는 생각이긴 했는데... 여기저기서의 하악하악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한 안경 끼고 곤색잠바에 안쪽에 빨간 스웨터를 입은 키큰 형은 대놓고 IOI를 보내고 음료수를 사주면서 작업을 거는데 Needy 함이 넘쳐 흘렀다. " 어이 거기 이쁜 아가씨 나와 한번 뜨거운 밤을 보내 보자구~ 너의 몸을 원해~"
의 기운이 철철 넘쳐흐르는 가운데 부채신공을 당한 그 분은 쓸쓸히 복도로 사라졌다.
나는 여유있게 남자 답게 관계를 유지 하면서 스터디에 집중했다. 여담으로 한 뚱녀누나가 있었는데, (키는 조그마한데 나보다 더 덩치가...) 나에게 극강의 IOI를 보냈다 .심지어 대놓고 역어프로치. 특히 내 직업을 알고는 급 흥분해서는 “ 함께 스터디 복습어때요? 이번 주말에.” 라는 문자까지 날렸다. 당연히 나는 무시로 일관. 저번에 전화까지 왔었다. =_= 네. 여기까지. 저희는 4점이하의 비매력적 여성분은 여성으로는 상대하지 않습니다. 인격적으로 보아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이건 매너도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접근해서 자연스럽게 스터디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 해보니 그녀는 신참 간호사였다.  이쁜 것 ㅎㅎㅎ 스터디 뒷풀이에서 동료들과 식사를 했다. 그녀와 같이 앉았고, 가벼운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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