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내 정보

내 일정

포인트 랭킹

  • 1위. IMFLife
    10000997점
  • 2위. imfglc
    1000019점
  • 3위. Webmaster
    100124점
  • 4위. HuntEthan
    99999점
  • 5위. Faithgiants
    18374점
  • 6위. 토니S
    1988점
  • 7위. 럭스나라
    1889점
  • 8위. SeniorS
    1772점
  • 9위. Count
    1650점
  • 10위. JuniorJ
    1457점
조회 수 4760 추천 수 0 댓글 4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필드레포트란? :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현장 보고서를 의미합니다. IMF/GLC 커뮤니티에서의 필드레포트가 갖는 의미와 목적은, 매력 함양 및 자기계발을 위해, 상대와의 상호작용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에는 상대의 실제 사진을 동의 없이 첨부하셔서는 안되며(초상권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등을 첨부하시거나, 현장 상황을 파악하거나 정보 전달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첨부하시기 바랍니다(이 또한 저작권이 있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자료를 첨부하셔서는 안됩니다).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을 다음 예시를 참조하여 올바르게 작성하셨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F-Close/강남역에서 샵클했던 한예슬 닮은 HB와의 만남..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날짜

 

 2012. 4. 13

 

 

- 장소

 

  강남역

 

 

 

-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첨부)

 

  20대 초중반, 얼굴은 여우상에 차갑지만 알고보면 귀여운 스타일. 남자친구 있었음.

 

 

 

- 내용

 

 

  안녕하십니까, once 입니다. 필레는 오랜만에 작성하네요. 4월 1일, IMFGLC 응용 이론 세미나를 듣고나서 첫 결과물인데 이제서야

 

필레를 작성합니다. 얼른 올리고싶었으나 대충 쓰는 건 성격상 용납이 안되서 부득이하게 시험기간이 끝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변명은 이쯤으로 해두고 이하부터 시작하겠습니다ㅋ. (2주 전 일이긴하나, 픽업 노트에 꼼꼼히 기록해

 

두었기 때문에 전달에는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intro>

 

 

  IMFGLC 종합 이론와 IMFGLC 응용 이론를 모두 수강한 나는 이 둘의 컨텐츠를 어떻게 조화롭게 체화시킬까 먼저 고민했다. H단계 이후에

 

IMFGLC 응용 이론의 Intimacy가 오고 이후 상황봐서 T단계 혹은 Domination을 쓸지, 이러쿵 저러쿵.. 계속된 고민중에 문득 든 생각,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ㅋㅋ

 

  결과적으로 쓸데없는 짓이었다. 문제는 내가 얼만큼 매력적인 남자로 여성에게 인식되느냐, 이것 하나였다. 각각의 컨텐츠는

 

여자를 어떻게하면 침대로 눕힐 수 있을까에 관한 전략이라기보다, 나를 매력적인 남자로 이끄는 하나의 가이드 라인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픽업이라는 것이 컴퓨터 게임처럼 스킬을 빠바방!! 쏟아붓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니지않는가. 방법론적인 고민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나 자체가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사회적 직관과 스킬이 얹어져야 비로소 메써

 

드가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

 

 

 

 

 

 

  <Pre-game>

 

 

 

  어프로치는 학교 근처에서 이루어졌다. (신상 보호를 위해 저의 학교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ㅋ) 왠만해서는 이상하게 얽힐까봐

 

학교부근에서는 어프로치를 자제하는 편인데, 이대로 지나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아 스쳐지나가는 그녀의 뒤를 밟았다. 다리가

 

이쁘다, 키는 160초반대인 것 같은데 비율이 좋다.. 그녀의 뒤를 밟으며 드는 생각,

 

"나같은 남자는 만나본적이 없을텐데.. 운이 좋구나"

 

  어프로치는 IMFGLC 종합 이론 방식의 내츄럴 오픈과 전체적인 틀을 따랐고, IMFGLC 응용 이론의 subtext 를 전달하며 말을 이어갔다. (<-이

 

런식으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양해바랍니다) 이대로 지나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 말을 걸었다고 하자, 웃음을 보이는

 

그녀. 그러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한데, 저 남자친구 있어요~" 란다. 충분히 예상된 반응이었고, 흥미로운 눈빛과 덤덤한 말투

 

로 상대방의 상황 및 감정을 통제하며 번호를 받아내었다. 내 핸드폰에 번호를 찍고있는 그녀에게 정말로 남자친구가 있냐고

 

다시한번 물어보았는데, 그렇단다. 형식상의 남친신공이 아님을 알았으나,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가리고 웃는 등 반응을 보니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그리 좋지만은 않은가보다. 번호를 받고나서는 solid하게 마무리(내가 쓸데없이 번호 수집하고 다니는 사람

 

은 아니다는 느낌의 멘트)했고, 에프터까지는 쉽게 이어질 것이라 예감하였다.

 

 

 

 

  <Mid-game>

 

 

 

  폰게임은 일체의 카톡없이 당일날 밤에 콜게임으로 진행했다(문자상으로는 바이브를 온전히 전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금요일에 특별한 약속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니 저녁 7시 이후로는 시간이 된다하여 나도 그때쯤 시간날 것 같은데 서로 잠깐

 

얼굴이라도 보자고 쉽게 에프터가 성사되었다. 그녀 입장에서는 정말 잠깐 얼굴만 보고 가는줄 알았나보다.

 

  약속 당일, 강남역 까*베네 앞에서 먼저 도착해 그녀를 기다렸다. 도착하기전에 모든 마스터플랜은 머릿속에 새겨두었다.

 

어프로치 당시 캐치할 수 있었던 그녀의 외적/내적 상태와 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그녀의 성격,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번호를 준 정황 등등을 바탕으로 그 날의 계획을 세웠다. 예를 들어, 어프로치 당시의 그녀의 옷은 온갖 명품으로 치장되어 있었

 

는데 아무래도 모두다 정품은 아닌 것 같았다. 이런 타입은 모두가 그렇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남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이다. 따라서, 옷 스타일이나 옷 맵시 등을 센스있게 칭찬해주면 효과적으로 ioi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 나에게 비언어적 ioi를 보내며 연락처를 선뜻 내주었다는 것은 현재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뭔가 불만족의 상태임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서 내가 그녀로부터 남자친구를 dlv 시키도록 자연스레 유도한다면, 굳이 애써서

 

날 어필할 필요없이 자연스레 dhv 가 된다. 이외에도 디테일하게(어디를 갈지, 몇시쯤 바운스를 할 것인지 등) 계획을 짜서

 

에프터 장소에 나갔다.

 

  멀리서 걸어오는 그녀를 보니, 흐뭇하다. 분홍색 니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여실히 드러난다. 홈런의 의지를 다시한번

 

불태우며, 그러나 겉으로는 조금도 이를 드러내지 않으며 반갑게 그녀를 맞았다.

 

  나 : "봄에 니트 원피스 입는 여자는 또 처음이네요ㅋ"

 

 그녀 : "모에요ㅋ"

 

  이후 통시적 대화패턴으로 가볍게 캐쥬얼한 대화를 나눴으며, 초면에 어색하니 술 한잔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술은 좀 그렇다는 그녀였으나, 그렇다고 커피마시면 더 어색해질 것 같으니 과일소주라도 마시자며 웃는 얼굴로 그녀를 이끌었

 

다. 캐*미 라는 룸식주점에 들어갔고, 실제로 딸기소주와 뭔 샐러드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주량이 매우 약하여 알콜게임이

 

힘든 편이라 나로써는 좋은 조건이었다. 실제로 딸기소주를 좋아하기도 한다ㅋ.

 

  메뉴가 나오기전까지 각자 근황 등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이후에 딸기소주를 건배하며 본격적인 미드게임에 돌입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형식상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줄 알았는데, 실제로 남자친구가 있다그래서 좀 당황했다고하니 그녀는 나에게

 

"남자친구 있다는데도 왜 번호 물어봤어?" 라며 forcing ioi를 시전한다. 덤덤하게 "말했잖아, 나 후회하는거 싫어한다고ㅋ" 라며

 

대답해주었다. 그 뒤에는 "너가 왜 남자친구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냐면.. 여자가 사랑을 못받으면 얼굴에 티가 나잖아.

 

내가 그런눈은 좀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어ㅋ" 라고 응수하니, 조금씩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하는 그녀다.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너무 한결같이 자기만 바라봐주고 그래서 지금 사실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지도 못하는 상황이란다. 예상보다 나에게는 훨씬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한편으로는 그 남자친구가 짠하기도 했다.. 여기서 나는 "그래도 요즘 세상에 그렇게 한여자만 바라봐주는

 

남자 흔하지 않은데.." 라며 되려 남자친구 편을 들어주었다. 그녀는 "그렇긴 하지.. 그래도 왜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

 

어.."

 

왜긴 왜야.. 남자친구가 그만큼 매력이 없으니까 그렇지.. 라고 속으로 생각만했다. 그 뒤로 그녀는 남자친구와 말이 잘 안

 

통한다는 둥, 말이 너무 없다는 둥 불만을 표출했으나 나는 여기에 대해서도 되려 남자친구 편을 들어주며 "남자친구가 과묵하

 

고 멋있을 것 같은데?", "쑥스러워서 표현을 못하는거야~" 라며 멘트를 했다. 이렇듯 내가 남자친구 편을 들어주는 것도 철저

 

내 계획에 포함된 것이었는데, 이는 나의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남자친구와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효과

 

적인 forcing ioi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흠.. 내가 좀 사악했나.. 어쨋든 안타깝긴 했지만 남자친구는 그녀 스스로 충분히 dlv 시켜

 

놨고, 나는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다.

 

  어떤 음악 좋아하냐, 나는 이 음악이 이래이래서 좋다, 이 음악을 들으면 처음 여자친구와 손잡았을 때가 생각나는데 너도 그런

 

로맨틱한 노래 없냐 등등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비슷한 양상의 대화였다. 중간중간 픽션게임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나름 기발한 픽션게임이라고 생각하여 픽업 노트에 그대로 적혀있는데, 목소리를 픽션으로 활용했다. "넌 목소리가.. 우리 이모를

 

너무 쏙 빼닮았어ㅋㅋ", "너가 무표정으로 말할땐 이모 목소리 같은데, 눈웃음치며 얘기할땐 여자같다ㅋ 난 너가 계속 널 여자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등으로 장난스럽게 진행했다.

 

 HB : "그럼 나 계속 눈웃음치면서 말해야 돼?ㅋㅋ"

 

 나 : "음.. 근데 내가 희소식하나 알려줄까?"

 

 HB : "뭔데?"

 

 나 : "나 사실 이모 되게 좋아해ㅋㅋ"

 

지금 생각하니 참 시덥지 않지만, 당시에는 그녀가 이걸로 빵빵터졌다ㅋ. 무표정으로 시큰둥하게 말하면 이모로 몰아가서 장난을

 

쳐주었다. 이후에는 여행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은 RDQQ 패턴을 적용시켜 스토리텔링했다.

 

  RDQQ에서 R에 해당하는 Relax 단계에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건데, 다음과 같다.

 

(IMFGLC 응용 이론 수강생분들 참고하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지 않을까합니다)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일본 여행을 친구들과

 

갔는데 ~한 곳을 갔고 ~한 분위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아키하바라가 참 기억에 남는데, 거기에는 성인용품점이

 

큰 길가에 굉장히 눈에 띄게 위치해있었다. 우리나라는 성인용품점이 으슥한 곳에 숨겨져있는 느낌인데, 일본은 그렇지가 않아서

 

처음엔 충격적이었다. 들어가보기 전에는 온통 변태 아저씨들만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연인들이 손을 꼭 잡고

 

성인용품점 안에서 웃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더라. 나는 그게 문란해보인다기보다 솔직한 모습에 보기가 참 좋더라.'

 

이러한 스토리텔링 이후에 RDQQ를 시전하는 것이다. (RDQQ의 상세내용을 기재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RDQQ로 ASD는 예방이 되었다고 판단했고, 감지된 ioi도 충분했으므로 screening + CT 를 다소 장난식으로 활용하여 옆자

 

리로 그녀를 앉힐 수 있었다. 그 뒤로는 성적긴장감을 유지하며 러브샷을 시작으로 키노를 서서히 올려갔으며 K-close까지 이어

 

졌다. K-close 이후에는 역할변경을 통해 ASD를 다시한번 방지했고, 전체적인 바이브를 성적으로 자신감있으나 이빨을 드러내

 

지 않는 선에서 연출하였다. 나같은 경우는 다소 가볍게 장난식으로 이빨을 감추는 스타일인데, 보다 세련되게 발전시키고 싶다.

 

 

 

 

  <End-game>

 

 

 

  이제 고립을 시키는 일만 남았다. 성적 긴장감이 최대치를 찍을 때, 계속해서 진도를 나가려고 애쓰지않고 차분한 말투로

 

이제 그만 일어나자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어딜가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말없이 자기자리로 돌아가 짐을 챙겼다.

 

지금까지 고립단계에서 ASD에 막혀 고생이 참 많았는데, 말도없이 담담히 짐을 챙기는(암묵적으로 MT에 갈 것이 서로 합의된

 

분위기 안에서) 그녀를 보니 속으로 쾌재가 터져나왔다. 물론, 겉으로는 전혀 티를 내지 않았지만..

 

이후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증샷은 수위가 과한듯하여 오랫동안 공개하지는 않겠다.

 

 

 

 

 

 

 

 

 

(인증 삭제하였습니다.)

 

 

 

 

 

 

 

 

 

  <Outro>

 

  Dominative IMFGLC 종합 이론 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필레를 쓰기에는 엄청나게 미흡한 실력입니다. 게다가 새가 된 게임은 커

 

뮤니티 상에 단 한건도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아직은 홈런보다는 새가되는 경우가 더 많은 저입니다. 그러나, 단언코

 

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두 마스터분들의 가르침으로 몇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올바르게 나아갈 길을 찾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필레를 작성하였습니다. 나아가, 수강생분들 포함하여

 

다른 회원분들에게도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최상의 우리 자신을 만들어 가봅시다.

 

이상, once 였습니다-!

 

 

 

 

 ps. 그녀와는 이 날 이후로 서로 간간히 안부를 물으며 지내며, 서로 성상담을 하는 요상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ps 2. 남자친구와는 결국 헤어졌다고 합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동영상

(직접 촬영/제작한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실 경우, 2개의 컨텐츠를 올리신 것으로 인정됩니다★)

 

 

 

 

 

- 도움이 된 IMF/GLC의 컨텐츠 또는 강좌

 

  IMFGLC 심화 이론 by IMFGLC 강사

  DM by IMFGLC 강사

 

 

 

-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목표의식과 철저한 준비성.

 

 

- 개선할 점

 

  계획에서 보다 융통성을 발휘할 것. 짜온 스킬 무조건 다 써보려고하는 욕심 버릴 것.

 

 

- 반성 및 느낀 점

 

  컨텐츠보다는 나에게 보다 의지하자.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FR] 엘루이 176cm 7~7.5 #-close 후 폰게임 "융:짖어 개새야 -> HB:"XX" 25 file pua_jung 2012.05.16 4679
153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FR. 논알콜 M&F Close(LTR)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어" 20 file Capo 2012.05.16 4631
152 수강생 FR [Reverse FR] 23살 소셜 HB 6.0 , Reverse식 Call게임 -> 역애프터 -> 솔리드한 F-Close 6 file 크리티칼 2012.05.16 3753
151 수강생 FR [IMFGLC 기초 이론 FR] 23살 간호사 HB6.5(제 기준) F-close 12 file TimeW yakssa 2012.05.14 5163
150 수강생 FR [프린스] IMFGLC 종합 이론 FR - 2:2 로드 메이드 게임 후 모텔 직행. 결과는? 4 file 프린스 2012.05.12 2806
149 수강생 FR [IMFGLC VIP 부트캠프/IMFGLC 심화 이론] 클럽아이 똘끼녀 F-close [공지기념 인증영상 2일만 공개ㅋ] 103 RST 테이크원 2012.05.09 6473
148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수강후 3번째, 4번째 F-CLOSE 로드 양지녀, 나이트녀. SDQ패턴으로 평균 1시간만에 게임 종료. 37 file HRK대호 2012.05.04 4720
147 수강생 FR 츄리닝 치킨집♪ ♬  →  Rivers Dynamics  →  파티화장 ♨모텔♨ 40 file 4번타자 2012.05.04 5440
146 수강생 FR [IMFGLC 역픽업 이론 FR] 최악의 조건 Non - Alchol 만난지 40분 바운스 M-Close [부제 : 뭐..뭐야이거 무서워] 46 file GwanWo 2012.05.03 3892
» 수강생 FR [Dominative IMFGLC 종합 이론 FR] 솔리드한 F-close 41 once 2012.04.27 4760
144 수강생 FR [IMFGLC 트레이너 IMFGLC 실전 이론 컨텐츠] 남친있는 HB6 F.Close 9 file ICON K 2012.04.27 4903
143 수강생 FR [sm]필드레포트~ 텐마담 그마담과 닮은꼴 절친 2Flose 3 망망이 2012.04.25 3270
142 수강생 FR [sm] 헤븐 필드레포트~ 2-Flose. F한 HB가 소개해준 HB 6 망망이 2012.04.25 5313
141 수강생 FR [sm] 필드레포트~ @Eden 연예인 필레 7 망망이 2012.04.25 6104
140 수강생 FR [11회 IMFGLC 심화 이론 FR]아.. 어렵네요 참 k-c그리고m-c?? 12 세인 2012.04.25 4011
139 수강생 FR [sm]필드레포트 쩜오 가평 팬션 ~ 5 망망이 2012.04.25 4907
138 수강생 FR [sm] 필드레포트~ 엔비 6:1 5 망망이 2012.04.25 5165
137 수강생 FR [sm]필드레포트~ Club HOLIC 8 망망이 2012.04.25 5178
136 수강생 FR [IMFGLC 응용 이론 FR] 2F - 인증샷 추가 28 도주닷 2012.04.24 8339
135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2대2 술집 메이드 fr 쪼인아다 2012.04.23 32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