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필레 작성하겠습니다.
1:1 솔플해서 F-close 한 필레가 있긴한데 그건 담으로 좀 미루고 일단 IMFGLC VIP 부트캠프멤버들과 함께한 필레 먼저 올리겠습니다.
총선전날 본인도 마침 쉬는날이였고, 다들 담날이 휴무라 천안으로 모였다.
comis의 눈의 다래끼로 인하여 파토가 났었다가 갑자기 다시 급결성하게된 우리....ㅋㅋ
일단 본의 집으로 모여서 약간의 작전회의를 했다. 룸? 부스?
부담스럽게 홈그라운드의 주인인 본인에게 의사결정권을 모두 넘겨준다.
구장부터 선택해야하는게 맞지만... 재밋게 놀자는 의미로 새의 위험을 감수하고 룸으로 결정...
사실 천안이 본인의 홈이지만 구장은 거의 안가본지라 멤버가 모이기전 천안구장에 자주가는 동생에게 정보를 얻었다.
집결전 집에서 저녁을 먹고 본인의 동생이 전날 클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