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내 정보

내 일정

포인트 랭킹

  • 1위. IMFLife
    10000997점
  • 2위. imfglc
    1000019점
  • 3위. Webmaster
    100124점
  • 4위. HuntEthan
    99999점
  • 5위. Faithgiants
    18374점
  • 6위. 토니S
    1988점
  • 7위. 럭스나라
    1889점
  • 8위. SeniorS
    1772점
  • 9위. Count
    1650점
  • 10위. JuniorJ
    1457점

 

  

 


 

안녕하세요, 수습 트레이니 RYO입니다.

 

수강후기를 적기 전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트레이너가 되기 전 8회 IMFGLC 심화 이론를 '수강'하고

 

이번 10회 IMFGLC 심화 이론에 보조로 투입되어 다시 한 번 청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8회 IMFGLC 심화 이론과 10회 IMFGLC 심화 이론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1-7회 까지의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H-O-T-V-S라는 틀 안에서 지속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8,10회 IMFGLC 심화 이론을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IMFGLC 종합 이론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여성과의 대화를 업계 최초로 알고리즘화 시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여성이 어떤 반응을 해도, 어떤 상황이 되어도 플레이어의 손바닥 위에 있다고나 할까요?

 

막강한 이너게임, 여성에게 영향 받지 않는 굳건한 프레임, 그리고 될 수 밖에 없는 게임 알고리즘 및 시나리오 등등..

 

약 40만원의 강의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보조트레이너로 참석해서 무료로 청강했다고 돈이 안아까운거 아니냐고 말씀 하시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8회는 제 돈 내고 들었습니다.

 

그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였는데, 이제 와보니, 주위에서 여자 좀 다룰줄 아는 네츄럴들을 보니

 

'아 이런 것이구나~ 이래서 이렇구나' 라고 어렴풋이 느끼던 것을 IMFGLC 종합 이론 세미나에서 제대로 긁어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컨텐츠 픽업 보다는 플로우 픽업을 추구하다보니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를 전체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에서 제가 필요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체화 시켰더니 게임실력이 월등히 상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10회에서 추가된 컨텐츠인 Frame Control, DI, SDI 컨텐츠.

 

이것만으로도 나이트게임에서 여성들에게 충분히 Critical IOI를 받아내어 무난하게 게임들을 Close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IMFGLC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__)

 

 

 

 

 

 

IMFGLC 심화 이론을 듣고난 후 제 주된 플레이스타일을 나열해보았습니다.

 

IMFGLC 종합 이론에서 배운 패턴들을 저만의 스타일로 녹여, IMFGLC 화술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IMFGLC 종합 이론와 IMFGLC 화술가 섞이니 시너지 효과가 굉장하네요! :)

 

 

 

 

 

○ 클럽, 데이게임 어프로치

 

Approach - Micro Calibration을 이용한 통시적 대화패턴 - #_Close

 

 

○ 나이트클럽, 폰게임-미드게임 Flow

 

Casual Talk - Frame Control(Natural Wave) - Forcing IOI - #_Close - DI - Sexual Joke - Sexual Talk - SDI - K_Close - Bounce(SDQ) - ASD, LMR Break - F_close

 

 

 

 

IMFGLC 종합 이론가 아직 체화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이 정도 패턴을 가지고 서서히 사용하시다 보면, 빠르게 IMFGLC 종합 이론가

 

체화되실 거라 생각하여 적어봤습니다 :)

 

 

 

 

--------------------------------------------------------------------------------------------------------------------

 

 

 

 

세미나가 끝난 이후 IMFGLC 강사님과 개인적으로 말씀을 많이 나누게 되었으며, 일방적인 제 독단으로 감히 IMFGLC 강사님과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고, 시간이 좀 흘러 운좋게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수습, 보조 중에 IMFGLC 강사, IMFGLC 강사, IMFGLC 강사 등 쟁쟁한 마스터, 시니어 라인과 대부분 달려본 트레이너는 저 밖에 없을 듯 -_-;;;;)

 

 

 

당시 매우 피곤했으나, 새가 되어도 좋으니 마스터의 플레이를 눈 앞에서 보는 자체가 실력 향상에 엄청난 도움이 될 거라 생각

 

하여 IMFGLC 강사님과 나이트클럽 테이블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워낙 사람이 없어서 플레이가 제대로 될까 걱정했지만, 역시 기우였네요 -_-;;;

 

마스터다운 그의 플레이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잠시 나열하겠습니다.

 

 

 

 

 

1.

 

 

당시 꽤 괜찮은 고HB가 IMFGLC 강사님께 부킹을 왔습니다.

 

IMFGLC 강사님은 한 마디도 안하고, 눈길마저 안주시네요.

 

HB가 어찌 할 줄 몰라 IMFGLC 강사님께 한 마디 합니다.

 

 

 

" 저 맘에 안들어요? "

 

-_-;;;

 

비언어적 요소만으로 여성에게 IOI를 이끌어내는 IMFGLC 강사님이네요.

 

IMFGLC 강사님은 이 HB에게 단 2마디 후 바운스 하셨습니다.

 

 

 

 

"그 쪽은 나 어떻게 생각해요? "

 

"나갈래요?"

 

 

 

 

-_-;;;

 

 

 

 

 

 

 

2.

 

 

 

바운스 이후 돌아오신 IMFGLC 강사님은 나이트에 수량이 너무 없다며

 

빠른 시간 클로즈를 위해 나이트클럽 스테이지 전체를 오픈해볼테니 잘 보라고 하셨습니다.

 

 

 

약 10분만에 스테이지 전체를 IMFGLC 강사님께서 오픈하셨네요

 

 

IMFGLC 강사님의 극 다이렉트 바운스 제의에 거절한 HB가 IMFGLC 강사님께 미안하고 죄진 듯한 바이브를 풍기네요-_-;

(루틴은 알고 있지만, 유료컨텐츠이며, IMFGLC 강사님의 고유컨텐츠이기 때문에 자세한 나열은 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보통 바운스에 거절하거나, HB의 프레임에 밀려 미안해하던건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 이너게임이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면 ? IMFGLC 종합 이론 Inner Game

- 여성과의 대화에서 프레임이 밀린다면 ? Frame Control, Natural Wave

- 예상치 못한 여성의 한 마디에 멘탈이 흔들린다면 ? IMFGLC 종합 이론's Inner Game & IMFGLC 종합 이론's Diachronic Conversation Pattern

- 여성과의 관계에서 JBF에만 빠진다면 ? DI, SDI, SDQ

-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여성과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고 싶다면 ? H-O-T-V-S

- 클럽, 나이트 등에서 짜릿한 로맨스를 꿈꾼다면 ? H-O-T-V-S

 

 

 

 

이 모든 고민의 답이 단 10시간,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IMFGLC 종합 이론가 나타나길 기도하며, 여기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상, IMFGLC 강사님이 인정한 와꾸픽업(말도 안되지만 말입니다^_T) RYO였습니다.

 

 

 

 

 

RYO

 

 

 

 

 

 

 

 

+추가사항)

 

 

글을 쓰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위에 나열한 게임 Flow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으실 분들을 위해,

 

또 아직 세미나를 듣지 않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팁을 드리기 위해

 

얼마 전 제가 자게에 투척한 이태원 보보스 B-Close 사건을 토대로 조금 더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창을 하나 더 켜시고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05956 의 링크에 들어가셔서 함께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1. 번의 에피소드 직전, DI(Driving IOI)를 통해서 꽤 많은 IOI를 받아냈고, IOI에 대한 보상으로 HB가 좋아하는 노래

    (더크로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를 불러주니 순식간에 HB가 저에게 린인되어 1. 번처럼 DHV성 발언 후 제게

    Shit Test를 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 번과 2. 번으로 넘어갈 때를 잘 보시면, 갑자기 여성에게서 Sexual한 행동과 말투가 뿜어져 나옴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사이에 저는 IMFGLC 종합 이론의 SDI패턴을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2. 번의 대화를 나눈 후에 HB가 의자에 기대어 물끄러미 저를 바라보더군요

    누가 봐도 키스를 해달라는 눈빛이어서 부드럽게 키스해줬습니다 :)

 

○ 사실 이건 IMFGLC 종합 이론's TIP은 아닙니다만, 3. 번의 대화를 자세히 보시면

    [다음에 만날 때 호피 속옷 입고와] 라는 커다란 CT를 건 후 여성이 거절을 하자 당황하지 않고

    [아 그래? 그럼 상상만 할게, 3초만]이라는 작은 CT 및 Sexual Joke를 통해

    자연스레 섹스에 대한 암시를 걸고 야한 이야기를 해도 여성이 순응하며 받아주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 4. 번의 폰게임 내용을 읽어보시면 IMFGLC 종합 이론 치고는 굉장히 저자세로 텍스트를 서술한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하지만, 문자 이전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에

    '저자세적인 발언' + '전혀 저자세가 아닌 바이브'의 모순적인 발언 들을 중간중간에 섞어 앵커링을 걸었습니다.

    이는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 ASD를 낮추는 동시에 그럼에도 난 사실 네 위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두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론은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교안에 나와있는 두 가지 이론을 접목 시킨 것이니 수강생분들은 한 번 유추해보시기 바랍니다.

 

○ 5. 번 이후 뜬금없이 '입으로 해줘'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죠?

    여기서 다시 한 번 필살의 패턴인 SDQ를 통해 거부없는 B-Close를 완료했습니다 :)

 

 

 

 

 

 

 

 

 

 

 

 

 

 

 

 

 

 

 

 

 

 

 

 

아. 진짜 끝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수강생 FR [Time walker] 두번째 애프터 4 산소같은존재 2012.04.02 2796
113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필드레포트 IMFGLC 강사님 외에 다수 수강생님들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10 똥참은지55년 2012.04.02 2865
112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MBA Innovation - 비언어적 요소(Aura)의 중요성 60 펌핑 2012.04.01 4237
111 수강생 FR [IMFGLC 화술 FR] 남친있고 ㅅㄹ시작한 hb F-close, "오빠랑 이럴줄 모르고 속옷도 세트로 안맞췄어" 46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3.30 12911
110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최근 2주간 달림기 및 느낀점(1) 2 요시D 2012.03.30 2281
109 수강생 FR {天劍's FR} 이번엔 일본! 엘루이의 그녀와 꿈만 같던 시간.. "말 걸어줘서 고마워요" 12 소지로 2012.03.28 3224
108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엘루이 HB6 D컵 F-Close "아 너 너무 도도해." 15 file Petal 2012.03.27 5741
107 수강생 FR [IMFGLC VIP 부트캠프]12살 연하 F-close '오빠 인신매매범 같아요' 15 file 잠룡 2012.03.27 8373
106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 지옥의구장 건대에서 역어프로치 F-close 9 크롬웰 2012.03.26 2403
105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s FR] 루나 _ Virgin F-close "넌 속을 알수 없어" 34 file 루나 2012.03.22 8031
» 수강생 FR [RYO]트레이너 입장에서 바라본 IMFGLC 심화 이론 수강후기 및 실전TIP 제공(부제 : IMFGLC 강사님과 실제로 달려보다)(추가) 18 보조 RYO 2012.03.17 3368
103 수강생 FR [Be the IMFGLC 종합 이론] F-close아닌 아름다운 밤 (I'm romantic IMFGLC 종합 이론) 53 file once 2012.03.16 4188
102 수강생 FR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 FR] 술집메이드 실패, 그러나 샵클후 1:1 에프터 HB6.5 f-close 부제: 첫 에프터, 첫 F-close 24 크롬웰 2012.03.14 2794
101 수강생 FR 제10회 IMFGLC 강사 "Advanced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수강 후 적용후기. SM수강생 눈팅 추천글 (부제 : IMFGLC 심화 이론기반 엘루이 메이드편 WiIMFGLC 강사Prtobello ) 13 유니크 2012.03.13 3015
100 수강생 FR [IMFGLC 화술 FR] 마수걸이 F-Close 그러나 역 구매자후회 8 IRT 타쿠 2012.03.13 3452
99 수강생 FR [IMFGLC 심화 이론] (밀린필레) 광주상무나이트 즐거웠던 시간 8 요시D 2012.03.13 4245
98 수강생 FR [IMFGLC 응용 이론 FR] IMFGLC 응용 이론 강의를 듣은 후 엘루이 F-Close(부제: 똘기녀 영향받지 않고 다루다) 35 기파랑 2012.03.11 3031
97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IMFGLC 강사의 피드백? 1편 (개인적인 피드백 내용 공개) 22 펌핑 2012.03.10 3340
96 수강생 FR [IMFGLC 기본 이론 FR] 22살 바텐더와의 대화. 프레임 그리고, 이너게임 그 의미를 파악하다. 27 똥참은지55년 2012.03.10 4392
95 수강생 FR 목요일 밤 강남 NB 솔플 필드레포트~ 52 알없는안경 2012.03.09 50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