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Pick-Up Artist/Love/Lifestyle/Self Development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Story
스토리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윤리성에 대한 경고 : 음란성(사진 또는 글을 통한 구체적인 성행위 묘사), 여성비하발언, 개인정보유출,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픽업 등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네이버 이용 약관에 어긋나는 내용 작성을 금합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적발될 시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을 발견할 경우,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면 즉각적인 처리 및 추첨을 통해 각종 혜택을 드립니다.
* 필드레포트란? : 필드레포트(Field Reports)는 매력 함양 및 자기계발을 위해 상대와의 상호작용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에는 상대의 실제 사진을 동의 없이 첨부하셔서는 안되며(초상권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등을 첨부하시기 바랍니다(이 또한 저작권이 있는 자료는 첨부하셔서는 안됩니다).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여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을 다음 예시를 참조하여 올바르게 작성하였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 강남역에서 샵클했던 한예슬 닮은 HB, 3번의 만남 후 F-Close & LTR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
- 제목 : 군인 휴가 픽업! IMFGLC 기본 이론 적용! k-close
- 날짜 : 10월 초
- 장소 : 홍대
- 분류 (ex. 필드레포트, 데이트레포트, 라이프레포트, 자기계발레포트 등)
필드레포트
- 결과 (ex.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등)
k-close
- 상대 또는 목표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첨부)
hb 6 양지녀!
- 윙(Wing) 또는 조력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없으실 경우 생략하셔도 됩니다)
친구
- 내용
안녕하세요 pyun입니다. 필레는 오랜만에 쓰게 되는군요 ...
이유는 군인이다 보니 필드를 뛸 시간이 별로 없네요 ...
저번 휴가때 시간을내서 IMFGLC 강사님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걸 듣고 정말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구나를 인식한체 저의 본업인 군생활로 돌아가서 연습햇습니다..
가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미드게임시 어떤 스크리닝과 어떤 dhv요소를 녹여내야하며 어떤방식으로 제 매력을 보여줘야하는지 IMFGLC 강사님이 주신 강의자료를 계속읽고 약간의 변경으로 저에 맞게 변형시켰습니다.
솔직히 실전경험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걸 할 수 없으니 이미지 트레이닝을 열심히 연습한겁니다.
아직 제가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게임의 흐름도 잘 모르는 관계로 어설프긴 하지만 bsp bsq 패턴및 좀 대단한 dda패턴등을 체화시켜나가고
요번에 다시 휴가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친구들과도 휴가 기간이 맞게되어서 따로 시간을 내서 로드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친구들과 놀다가 밤에 나이트나 클럽을 가기로 생각햇습니다.
휴가 첫날(금요일) 친구한명과 함께 홍대 베라와 u나이트를 고민하던 중 아직 클럽게임에 조금 aa생기던 저는 쉬운 나이트를 선택했습니다.
u나이트에 들어가서 테이블로 세팅 후 부킹을 기다렷습니다.
첫번째 부킹이 왔는데
hb6 정도의 괜찮은 처자가 왔습니다.
괜찮아보이는 외모에 귀여운 인상이 썩 나쁘진 않았던 관계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많은 ioi가 나옵니다.
hb: 저 나이트온거 처음인데....
hb: 아 친구가 나이트 오면 복잡하다고 핸드폰 잃어버린다고 가방맡길때 같이 맡겨야 된다고 햇는데??
라는 망언이 아니라 진짜 처음온거 같은 순수한 모습이었습니다. ㅋㅋ 양지녀 스타일이었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 및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려고 하자 우유마시고 싶다고하며 바운스를 하려고 하는데
처자 표정이 좀 불안해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볍게 손목을 잡고 편의점에 가서 우유와 함께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안하게 #-close
그리고 시간이 조금 아까운 관계로 들어가서 자리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일은 없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친구도 군인인데 머리가 엄청 짧은 관계로 캡모자에 후드티를 걸치고 앞만 처다보며 웅크린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 완전 mystique...
제 옆에 부킹녀부터 친구 부킹녀까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엄청난 궁금증과 ioi를 보내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친구는 머리에 대한 자신감 때문에 그런 ioi를 받아가면서도 게임을 잘 이끌어내지 못하는게 아쉽더군요.(머리 짧은 군인들 이 방법 추천! 초반에 엄청난 ioi와 궁금증을 이끌어낼 수 있더군요!^^)
hb와의 폰 게임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정말 어트렉션이 확실하게 먹혔다는 믿음하에 고자세로 나가기로 했습니다ㅋㅋ
문자내용은 제가 토요일에 보자고 했는데 정말 시간상 안맞는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여운을 남겼습니다.
pyun : 아쉽네 ... 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