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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닝맨 3기 러너 입니다.

 

지금 이야기는 런닝맨 5일차에 있었던 클럽게임 코칭에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자면 저는 클럽게임이 어색합니다.

 

또,어색함도 있지만 NB는 노래가 너무커서 어프로치시에 HB에게 가까이 가서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었습니다.

 

이런 클럽게임에 초보자가 같은 수강생인 Smaller님과 클럽에서 메이드를 잡았답니다.

 

그것도 다른 남자들이 어프로치하고 있는 애들을 스틸을 해서요.

 

어떻게 클럽게임을 잘 못하는 우리들이 스틸까지 하면서 메이드를 잡았냐고 궁금해 하실텐데

 

이 글을 보는 회원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언제나 회원인 우리들은 트레이너의 글또는 이론강의를

보며 '아,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할텐데 그것은 정말 치명적인 실수 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제가 런닝맨에 이론강의인 어프로치,애프터,메이드,클럽 게임을 들으면서 느꼇던 것은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되겠구나'와 같은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처음 말을 걸면서부터 F-close까지

지금 순간에는 이것을 진행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 아무 생각 없던 제가 강의를 들은 후에는 어느 순간이건 간에

 

'지금 순간에는 네츄럴하게 F-close를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해야한다.'라고 생각을 하죠^^

 

실제로 이번에 만나는 HB와 메이드 게임을 뛰면서 런닝맨에서 배운 이론을 머리속에 담아두면서 게임에 임했습니다.

 

물론,저도 사람이다보니 100%는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ㅋㅋ

 

 

 

 

 

자, 그럼 지금부터 5일차에 있었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실 메이드 자체는 제가 잡은 것이 아니라 Smaller님이 잡으셨구요.

 

상황상 남자가 떠난 후에 어프로치를 갈수도 있었지만 나중에 들어보니 댄디님이 일부러ㅋㅋ 보냈다구 하네요.

 

사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여기계신 회원 분들은 어프로치를 하여서 번호를 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러너들은 'IOI를 이끌어 내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코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클럽코칭을 하는 5~6일차 동안 모든 어프로치에

 

러너 : 저기요,할말이 있어요

러너 : 저쪽에서 보다가 알고지내고 싶어서 왔거든요,알고지내죠.

 

위와 같은 짧은 대화가 아니라 '<일반 언어>,<호감 언어>'를 배운대로 비율을 맞춰서 섞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저는 클럽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이렇게 배워서 별로 달라진 것은 못느끼겠지만 많은 러너 분들이 어프로치의

 

실력이 증가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어찌

  • ?
    댄디 2012.02.08 23:44
    좋은 필레네요^^
    러너인만큼 앞으로 러너답게 성장하길 바라겠삼~
  • ?
    joosmjsm 2012.02.09 00:40
    트레어너의 도움이 너무 컷3.
  • ?
    Smaller 2012.02.09 22:47
    스틸해도 hb는 님 찾아 떠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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