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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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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4월초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만남가진 HB마다 거의 LTR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기술이나 용어 / 간단한 심리작전등은 벌써 여러정보를 접하면서 이미 능숙해진상태였습니다.
'나는 책이 필요없어' 여러 필레 접하면서 실전에서 나만의 스킬을 습득하려고 노력했죠.
그러다보니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이 아닌 다른 형태로의 변화인것이었습니다.
제자리 걸음만 하게되던 저는 레블레이션(사진미첨부 ㅠㅠ)과 매직블릿을 구입하게 되었고,
저에게 있어 파격적인 접근으로 다가왔네요.
뭐 솔직히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선 어느정도 다져진 터라, 약간의 +@ 된 정도였지만..
앞부분에서 다루는 여러가지 심리적 요소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다읽진 못했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시간나는대로 또보고 또보고 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문장이나 정보들은 필기를 해가며 스크랩짜듯이 정리하면서 공부하네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는 일년전부터 저에게 확고하게 자리 잡혀 있기떄문에
인식의 변화까진 느끼진 못했고, 이 책들의 정보들의 대단함과 저자의 에너지의 대한 경의로움을 표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뭐 있나요.
전 겸손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인 만큼 겸손함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