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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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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 지침서
[구입일자]
2.2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2/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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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연예경험도 없으면서 책만 열심히 보고 있는 제 자신을 생각해 보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흔히 실전경험도 없이 이론만 빠삭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뭐라고 말은 안하지만 제가 그런 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계에 있어서 항상 당기는 측면에만 집중해온 것이 기존의 서적이라면,
이 책은 미는 측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기준으로 살펴보자면
저는 다소 불가능한 남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주위 사람들과 여성분들과 가벼운 농담과 놀리기 정도는 어느 정도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대방과의 관계가 가벼운 친교 수준에만 머무는 정도로만 유지를 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수준의 대화는 나눠본 적이 없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미들급과 헤비급 튕겨내기는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을 밀든 당기든 요는 어느 정도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 관계를 깊이있게 하는 데에
중요한 점인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보다 깊은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책에 나와 있는
여러 수준의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 같다는 생각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을 구입하고 읽게 된 것에 대해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여튼 IMF 쪽에서 이런 류의 서적을 번역해내어주신 것을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책에 있는 내용을 향후 알차게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는 아무래도 상대방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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