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EH컨텐츠
[구입일자]
2009년 9월(?)확실히는 기억이잘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나이 24세 군인(병장)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 5회 ONS-20~30회
[후기]
처음 픽업을 접할때에는 여자로인한 모든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였다.
그러다 점점 깊이 빠져들게 되었고 지금은 굳이 여자때문이 아닌 , 스스로의 자기계발 로써의 만족
으로 픽업을 배우고 연구하고있다.
EH컨텐츠 에는 상당히 다양한 픽업이론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으며 , 이론으로만 섭렵하기에는 취약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이너게임, 바디랭기쥐 , 보이스톤 등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쓰여있었다.
사실 나에게 부족하다 느꼇던 것도 바디랭기쥐나 보이스톤, 절대적 자신감 등이었는데,
이 컨텐츠를 통해 어느정도 이론적으로 체계화 시킬수가 있게되어
머릿속이 한층 정리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읽기에 편한책이라고는 할 수 없을것 같다. 여러번 정독하여 내면화 시켰다 하더라도
읽을때마다 또 새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다. 한두번 읽어서는 이해도 다 못할뿐 아니라
픽업에있어 발전도 느끼지 못할것 같았다. 훗날 내 패턴이 정형화 되더라도
한번씩 읽어줌 으로써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을법한 책이다.
[앞으로의 각오]
이것을 읽음으로서 이론이어느정도 더욱 체계가 잡혔다곤 생각되지만,
역시 픽업은 실전이 더욱 중요하다. 얼른 다양한 실전경험을 더욱 많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