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관련서적이라곤 The Game 하나뿐이 몰랐던저에게
EH 컨텐츠는 신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_+
외국PUA의 내용, 너무 전문지식같이 체계화된 이론은
저에게는 아직 어려웠지만 중간중간 이단헌트님의 해설과
경험담 등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책을 주문해놓고
그냥 클럽이나 나이트, 로드에서 여자에게 쓰는 오프너, 루틴들만
가득한 책이면 어쩌나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내용이 충실하네요
대학교재 같은 느낌입니다.ㅋ
어디선가 봣던 이단헌트님의 댓글처럼 여러번 읽어서 내용을
제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저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