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친구와 3:3으로술마셨을때얘깁니다.
참고로 얼굴은평범하고 옷은 주변에서 잘입는다고들합니다..^^
맘에드는 여자애가있었는데 겉은차가워보여도 안은따듯해보였습니다. 굳이 잘해보려하지않고 같이 술마시고 게임하면서 주로 눈빛만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술자리를 다른장소로 옮기는도중 춥다고 하길래 덩달아 춥다고하니 뭐남자가그러냐며 투덜대길래 살포시 허리를 잠깐 감싸안았습니다. 거부반응은없엇구요. 그리고는 걸으면서 얘기하는대 3,4년된 남친이 있다더군요...(깜놀) 남친이잘해주냐고물으니 집착이심하다고 투덜거리길래 얘기좀하다가 다시춥다그러는겁니다. 그래서 팔짱끼라고 몸짓을 취하니 살포시 손으로 잡는겁니다. 그렇게 가다가 노래방에갔습니다. 앉아서 남친이 대리고오고있단 얘기를들엇고 폰에 번호를찍어주며 언제일하냐 그럼그시간이외에는 시간되는걸루알고잇겟다말하니 남친때문에 일하는시간동안에만 연락할수잇다더군요. 그리고 곧남친이와서 나갓습니다. 그리고는 담날간단하게 일하냐고 카톡하니씹고 그담날에는 읽엇는데 답장을안하더군요... 해서 오늘 마지막으로 최후통첩을 날려보내고 깨끗하게포기하려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얼굴은평범하고 옷은 주변에서 잘입는다고들합니다..^^
맘에드는 여자애가있었는데 겉은차가워보여도 안은따듯해보였습니다. 굳이 잘해보려하지않고 같이 술마시고 게임하면서 주로 눈빛만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술자리를 다른장소로 옮기는도중 춥다고 하길래 덩달아 춥다고하니 뭐남자가그러냐며 투덜대길래 살포시 허리를 잠깐 감싸안았습니다. 거부반응은없엇구요. 그리고는 걸으면서 얘기하는대 3,4년된 남친이 있다더군요...(깜놀) 남친이잘해주냐고물으니 집착이심하다고 투덜거리길래 얘기좀하다가 다시춥다그러는겁니다. 그래서 팔짱끼라고 몸짓을 취하니 살포시 손으로 잡는겁니다. 그렇게 가다가 노래방에갔습니다. 앉아서 남친이 대리고오고있단 얘기를들엇고 폰에 번호를찍어주며 언제일하냐 그럼그시간이외에는 시간되는걸루알고잇겟다말하니 남친때문에 일하는시간동안에만 연락할수잇다더군요. 그리고 곧남친이와서 나갓습니다. 그리고는 담날간단하게 일하냐고 카톡하니씹고 그담날에는 읽엇는데 답장을안하더군요... 해서 오늘 마지막으로 최후통첩을 날려보내고 깨끗하게포기하려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