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다름이 아니고,,제가 지금 마음적으로
힘든 상항이라,,어쭤보고 싶어서요,,
200일넘게 한여자를 바라보고 사랑했는데,,어느날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카톡한내용을 보고,,충격아닌 충격에 휩싸여서,,내용은 즉슨,,권태기인거 같다,,같이 일하는오빠가,,눈에 들어온다,,딴남자랑 뒹글고 싶다,,,어제 완전싸웠습니다,,,결국엔 제가 사랑하는여자이기에,,용서를했습니다,,근데,,,이게 계속 마리에서 안지워 지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이 시련을 극복할까요,,,회원님들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갑자기 원태연님 의시집이생각나요,,넌 가끔 내생각을하지,,난 가끔 딴생각을해...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좋은하루되세요!!
다름이 아니고,,제가 지금 마음적으로
힘든 상항이라,,어쭤보고 싶어서요,,
200일넘게 한여자를 바라보고 사랑했는데,,어느날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카톡한내용을 보고,,충격아닌 충격에 휩싸여서,,내용은 즉슨,,권태기인거 같다,,같이 일하는오빠가,,눈에 들어온다,,딴남자랑 뒹글고 싶다,,,어제 완전싸웠습니다,,,결국엔 제가 사랑하는여자이기에,,용서를했습니다,,근데,,,이게 계속 마리에서 안지워 지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이 시련을 극복할까요,,,회원님들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갑자기 원태연님 의시집이생각나요,,넌 가끔 내생각을하지,,난 가끔 딴생각을해...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