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상태라. 두서없이 글쓰는것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넋두리를 다쓰니
제법 꽤나 길다. 긴글을 싫어하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hp7 녀와 스키장을 다녀왓다. 난 벤쿠버에 워킹홀리데이로 육개월째 와있는 상태다.
나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이 여자가 한달전쯤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첨에 보자마자 이쁘다 생각했다. 관심전혀 안보이고 아예 무시했다.
다른 일하는 친구들과 사이가 꽤나 썩 좋기 때문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걸 보여주다가(DHV) 두번째로 가게에서 마주
아직 픽업을 많이 해보신게아니잖아요
분명히 한계를 보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새롭게시작하시죠: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