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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이지만 다른 건 다 밝혀도

균형에 대한건 안밝히겟다는 뉘앙스가 느껴져서요

 

제 생각에는 균형이 가장 중요한 개념 같습니다.

 

균형이란 무엇인가요?

  • ?
    세지타 2011.11.07 09:27
    자기가 되고자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균형있게 발전시킨다는 뜻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경제적)자유', '친구', '가정', '건강'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1.11.07 18:08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1.11.07 18:08
    예리하시네요.

    예리하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균형의 개념은 간단한 거지만 설명하기에는 다소 복잡한 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과는 조금 차이도 있는 부분이구요.

     

    칼럼에서 다룰지 아니면 추후에 발간할 저의 책에서 다룰지 지금 고민 중입니다.

  • ?
    puasoul 2011.11.07 23:03
    제 생각이지만 자연은 에너지 상태에 있어서 균형을 이루려 한다라는 개념에서 파생된 개념일 듯 싶습니다.
    그것이 여자관계에서 있어서 어떻게 접목시키셨는지 궁금하군요.
  • ?
    엔지 2011.11.08 21:34
    그것은 Doing 이 아닌 Being 이 아닐까요.
    테크닉적인것이 아니라 이단헌트란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의 균형과 인간의 균형에서 차이가 있다면 인간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것. 단지 여자관계에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는 의지아닐까요. 그 의지조차도 자연이라는 단어에 속하니까요. 인간자체가 자연이니까요. 자신이 여성을 좋아하고 이로인해 고뇌하는것도 자연이니까요.
    어찌되었던 벨런스는 맞춰지고 두개의 저울은 이미 수평을 향해 움직이니까요.
    벨런스가 깨지고 균열이 일었기때문에 그것을 맞추기위해서 자연적으로 여성과의 결합과 소통이 일어나며 저울이 수평이 된다. 이런 느낌.
    한쪽 저울에 스팩이란 추를 올려두었으면 기울어진 저울의 항상성에 의해 다른쪽 저울에 어떤 다른것이 올려지는것. 시야의 높낮이-> 존재감-> 자격
    한쪽의 저울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구성되어지고 다른쪽의 저울은 내 영향력 밖의 어떤것에 의해서 채워올려지는것. 작용 반작용 같은것이죠.
    그렇게 함으로써 외부의 개체와 소통하는건 아닐까요. 그런식의 구조로 (여성과의)관계가 확립되고 변화되는것 아닌지.
  • ?
    엔지 2011.11.08 21:37
    받을것을 원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준다. 그렇게 해서 균형을 맞춘다. 이런 느낌.
    상대의 어떠한 욕구를 채워주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끼칠지 주도하는 개체는 이미 알고있는거죠.
    상대를 먼저 채워주면 상대가 자신을 채워줄것을 안해도 아는거죠.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저도 질문보고 멍하니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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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asoul 2011.11.09 17: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천재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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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 2011.11.08 20:23
    균형이란것은 순서가 아닐까요.

    균형이란것은 순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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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리 2011.11.10 20:52
    물격지지의성심정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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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2011.11.11 23:18
    개인적으로 추후에 발간될 서적에 넣는게 좋지않을까싶은데ㅇ,,,.중요한 개념이기도하고...서적으로 보면서 가지고다니고싶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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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해 2011.11.12 16:31
    좋네요 잘보다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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