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전 어프로치 워크숍에 참가해보지는 않아서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말하는게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워크숍에 초급반 중급반 이렇게 레벨을 배분해서 운영해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참가하는 회원분들중에 정말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AA가 극심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을것이고
어느정도 여유와 멘트등을 갖추어서 AA는 많이 없는데 다른 스킬(?)을 더 쌓고 싶은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전에서 그런 회원분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개인차에 맞게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집할 때 레벨에 맞추어 진행한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봐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