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닉슨님의 RPGT를 듣게 된이유는 일하는곳의 쉬는날과 맞아 떨어져서 였다.
이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이렇지만 난 이강의를 정말 잘들었다고 생각한다
무튼 수강후기를 처음써서 그냥 일기형식으로 쓰겠어요
강의를 들으러 1시까지 그레이트 학원에 갔었다 거기서 2명의 사람이 말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닉슨님 이셨다 첫인상은 잘생기고 잘생겼고 키도 훤칠하셨다. 역시 픽업은 이런사람만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다
친절하게 악수도 청해주시고 강의실에 이끄신후 강의는 시작했다. 실전 어프로치 강의라 그런지 어프로치에만 진짜
죽어라 팠다 2시간 반의 강의가 끝난후 스타일을 바꾸려고 동대문에 갔었고 옷을 바꿔 입었다.
그리고 그루밍을 햇는데 면도를 하고 갈껄 그랬다 옆에서 닉슨님도 면도 하고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라는 말씀을 하셨다..
아쉬웠다 그리고 바로 밥을 먹은후(이때 2명의 타트레이너님을 만났는데 2분다 일반인보다 괜찮았다 그리고 바로 강남에서 어프로치 하는것보다는 동대문에서 몇번하고 가는게 낫을꺼 같다는 말을 했다)동대문에서의 어프로치 계속 되는 린인,웃으면서 말하기,작은목소리가 안되고 어떤말을 해야될지 모르는 상황등이 계속 만들어 졌으며 한가지가 되면 다른 2~3가지들이 안되는 상황이 되였다
그리고 나말고도 한명의 수강생분이 있었는데 10~20분정도는 나만 어프로치를 해서 피해를 가지셨다 죄송했다.
닉슨님은 계속 린인하지말고 웃으면서 얘기하라고 하셨지만 난그게 잘안되고 고치지 못했다 그렇게 동대문 어프로치는 끝났고 강남으로 갔다 강남에서도 똑같이 나와 수강생이 번갈아 가면서 어프로치를 했는데 나와 달리 홀딩도 잘하시고 얘기도 길게 하셨다 그리고 샵클도 하셨다 난 부러웠다 난왜 안되는지 나한테 화나고 맨붕오고 계속 목을 잡았다 그리고 풀이 죽고 몇번 가라고 했지만 못갔다 이것을 본 닉슨님은 몇분간 쉬자고 제안하셨다.그리고 말을하셨는데 이때가 아닌 전부터 나한테 닉슨님은 얘기를 했지만 나는 네만 연속적으로 했다 뭔말을 해야될지 몰랐다.또 아쉬웠다 빨리 고쳐야겠다 글이 아닌 말으로
몇분 쉬고 계속 시작되는 어프로치 드디어 나도 샵클을 했다 하지만 난 계속 그HB를 따라가서 계속 얘기해서
불쌍해서 준것 같아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 난 이얘길 닉슨님한테 얘기했다 닉슨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말했지만 난 또 네라고 말했다 이건쫌.. 아닌데.. 화날법도 한데 기분 나뻐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사이트 어프로치를 하였고 클럽으로 갔다
클럽가기전에 사이트서 이런바이브로 하시면 발릴수도 있다고 말씀하셨고 바이브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난 열심히 안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클럽가서 오픈도 못했거니와 말을 해도 못알아 드셨다 난 결국 내게 짜증내고 추락했고 풀이 죽어 있었다 그리고 2시에 나홀로 집에 갔다.. 수강생과 12시간동안 열심히 가리켜 주실려고한 닉슨님에게 죄송했다.
수강후기:좋은 경험과 어프로치는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것과 바이브 웃으면서 HB가 말하는것에 흔들리지 않고
바로바로 말하는것을 배웠다 하지만 난 지금 이것이 안된다 하루아침에 된다고 하지 않았다
난 열심히 이것을 체화 할것이며 바뀔것이다. 그리고 12시간동안 고생하신 닉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닉슨님 1~3시 강의 끝나시고 한개정도 어프로치 루틴,클럽어프로치 외우게 하신후 수강생이 트레이너에게 가상 실전 어프로치하고 수강생끼리도 한번씩 하고 동대문으로 갈때 이미지 트레이닝하는것도 괜찮을꺼같기도 합니다 ㅋ 저의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