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매직블렛
[구입일자]
1.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프렌차이즈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10
[후기]
처음 픽업아티스트의 대해서 알게 된것이 2009년 초였던거같습니다. 티브이 매체에서 픽업아티스트에 대해서 나왔을때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픽업에관한 책을(더게임)접하고나서 그동안 살아왔던 나의 정의는 무엇인가
과연 이게 맞는것 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후(콜드리딩,nlp행복코드로 세팅하라,무한능력-앤서니라빈스 유혹의기
술등)여러 픽업 서적을 읽게 되었고 그후 얼마 안있어서 여기 픽업사이트를 알게되어 처음 구입한게 EH 컨텐츠 4IMFGLC 강사Edition이었
습니다. 다른 책들과의 차별이 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마인드 컨트롤 이너게임 그동안의 읽었던 책들의 내용을 합친듯한 책이
었고 저의 목표를 정할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현 좌우명이 "예술과 인생은 구상한만큼 이루어진다" 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말도 가장좋아하는 말이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Eh컨텐츠에서는 이너게임이라는 중요한것을 보았다면 매직블렛은 파트별로 나눠져있는 내용들과 따로따로 봐도 상관이없는 내용 매혹부터 유혹까지 단계별 내용들 실제로 쓸만한 오프너와 이야기도중 전환 자격박탈등 실질적으로 쓸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있는듯합니다 물론 실지 로드에서도 써보았고 실수도 많고 까이기도 많이 까이고 있습니다.. 실지 까이면서 느끼는것이
바디랭귀지 이너게임 그리고 오프너.. 이런것이 부족한듯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실패속에서 방법을 찾아라"
성공한것에서 배우는거보다 실패속에서 얻어지는게 많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3번째 읽고 이제4번읽어보고 있지만 실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할것같다
[앞으로의 각오]
실전을 많이 경험하고 여지껏 공부했던 내용들을 머리로만이 아닌
몸으로 내것으로 만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