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보다 글씨도 보기 편해지고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제가 군인인지라, 활동을 열심히 하려고 해도,

이건 뭐 필드를 나갈기회가 없으니, 실전없는 이론이 참 공허하군요^^

EH METHOD사서 열심히 읽고, 이것저것 픽업교재 산것만 해도 벌써 8권이나 됐네요.

정말 이렇게 이론만 쌓고, 실전을 못하니 답답하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약간의 자료의 등급조정이 있는것 같네요.^^

조금씩 고급자료가 한단계씩 올라간것 같은데,

1000명 안쪽에서 비해 지금 늘어난 회원의 수에 비하면 합당한 조절인것 같기는한데,

주옥같은 해외자료들은 PUA등급의 고수분들이 읽으시는 것도 좋지만,

조금 단계를 낮춰 player에게라도 개방을 하는게 더 널리 이롭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종전의 유혹자 등급에서도 읽기는 가능했지만, 사람이 많아진 지금은 player 정도는 되야 맞을꺼 같네요.^^)

저도 아직 player는 아닌 유혹자등급이지만 해외 자료를 보고 기본들을 익히며 즐거워 했는데,

약간 아쉽네요^^

저도 군인이지만, 최대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