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을 알고난후 헌팅 클럽 등지에서 독고다이 혹은 정말 홈런치는거 하나는 검증된(제가직접 확인) 내츄럴칭구와 엄청나게

해댔습니다... 정말 찌질이afc였지만 (외모에 어느정도 자신있음..키180에 넓은어깨..여자들이 보는 눈으론 정말남자답게 잘생겼

답니다..글고 이런이야기까지 들어봤습니다"오빠목소리는 어떤여자라도 다좋아할꺼야.."꽃미남스타일은아니고..)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어릴때부터 주위사람들이 정말착한사람(?)으로 인식되있었는데 픽업을 알고난후 잘못된 생각으로 여자 감정을

갖고노는 양아치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자리후 대부분 연락 끊었습니다;;

제가 녹기사님 글읽는걸 좋아하는데 그분이 올린글들을 보면서 또 반성하는 의미로 픽업을 한달정도 접었습니다..

제가하는 공부나 일에 매달리며 참회하고 있었습니다 글고 절대 양아치짓은 하지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머하나에 몰두하면

그것만 하는스타일인데 정말 교재하나로 엄청나게 대단히 빠르게 발전한 스탈입니다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남자들끼리 있을때는

웃기고 말잘하는스탈였는데 여자앞에서는 OTL;; 그런성격탓에 빠르게 홈런을잘치는남자 정도의 경지(?)가 됐습니다;;

교재를 9회독정도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용어같은것도 다까먹고 믿음하나 갖고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LTR을 생각하는 처자한명이 있는데 그녀와의 이야기를 올릴테니 많은 의견부탁하께요(어릴때부터 LTR경험

3번있음)

저희집앞에 편의점에 주말알바로 오전11:00 부터 밤10시30분까지 일하는 처자한명있습니다 HB8정도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첨부터 작업을 걸까 하다가 2주정도(총4회)아이컨택 가벼운 농담만했습니다 눈을절대 피하지않더군요(IOI)

싸이코:레종블루요(알수없는듣한표정에약간의미소)

편의점녀:(첨하는거라서그런지 찾지를못하더군요;;; 엄청허둥댐) 미소지으며"감사합니다"(IOI)

다음날

싸이코:레종블루요

편의점녀:(또허둥대고웃어댐IOI)어딨지...

싸이코:또 못찾는다..

편의점녀:(웃어대며)감사합니다

다음주나 그담주나 이런식으로 바디랭귀지만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