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217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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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ossible Mission Force - '매력과 성공은 하나의 습관이다' - Impossible Is Nothing ★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클럽에서의 2번의 F-Close와 함께,

느낀 점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겜블러와 1:1로 만나기로 했는데 후기는 이따가 쓰겠습니다. :)

 

"내츄럴"을 읽으면서 들었던 궁금증이나

기타 물어보고 싶으신 부분들이 있으시면 이 글에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핸드폰으로 실시간 확인하여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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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2010.09.19 19:52
    정말 세계로 나아가는 IMF 이군요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0.09.19 20:10
    그리고 회원님들 중 1~2분 정도 무료초청하여 함께 조인하고자 합니다.
    아래 번호로 연락바랍니다.
    010 8674 7917 (문자로 자기소개 보내주세요)
    외국인이 갈만한 필드를 잘 아시거나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줄 아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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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리스트 2010.09.19 21:26
    이글을 보면서도 또 자기개발을 해야되겠구나....생각됩니다...
    영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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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10.09.19 22:15
    바디랭귀지는 어떻게 개발해야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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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baer 2010.09.19 22:25
    결국 어제 클럽가셨구나; 그 힘든몸들을 이끌고... 정말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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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윈 2010.09.19 22:33
    바디랭귀지와 분위기의 연관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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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ieBlack 2010.09.19 23:04
    새 책이나 개정판 같은거 낼 생각없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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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트의 기사 2010.09.20 01:42
    미국판 개정판을 제오하곤 아직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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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시 2010.09.19 23:57
    음.. 라스베이거스 픽업을 목표로 영어공부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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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강모씨 201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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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 2010.09.20 00:50
    정말 늦게본게한이다 필드랑 영어는 자신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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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트의 기사 2010.09.20 01:43
    자신이 생각하는 no1 pua혹은 자신과 필적할만한 pu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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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i 2010.09.20 03:40
    외국인이 갈만한 필드
    1. 에덴 등 대한민국 최상위 클럽(그들에게도 호기심이 있다)
    2. 이태원 등 미군부대 또는 외국인 집단거주구역에 속한 클럽
    1번의 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되겠으나 2번의 경우는 그 바닥을 아는 한국분이 좀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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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픽아 2010.09.20 18:27
    오.....겜블러 직접 보고싶다......나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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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통령 2010.09.20 23:48
    아 늦었군요. 너무 뒤늦게 확인했는데 그럼 지금 갬블러가 한국에
    와있다는 얘기인가요? ㅎㅎ 신기하군요.
    전 이태원 근처의 바닥을 제법 잘 알고 있습니다만, 갬블러같은
    이가 픽업하러 오기엔 참...좀 누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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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Wanner 2010.09.22 10:41
    웬지 해외 스타 방한하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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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 2010.11.15 10:51
    나도 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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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고 2010.11.28 12:14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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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하 2012.02.13 14:37
    코스모섹슈얼 을 되새깁니다
    세계시민 + 성적매력. ... 인생은 한정적이다 한국에서만의 국한된게 아니라 세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해라

  1. 중요한 것은 끝까지 지켜내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 것..

  2. 자신감이란..

  3. 제가 사용하는 향수..

  4. 우리는 해외픽업이론에 의존하지 않는다.

  5. 오늘 책을 읽다가..

  6. COSMOSEXUAL REVOLUTION

  7. 프로페셔널의 조건

  8.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

  9.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

  10. 저 안잘생겼습니다.

  11. 어떤 것이든 가장 빨리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방법

  12. 어제 "겜블러"와의 만남 후기

  13. 이번 겜블러와의 만남을 통해..

  14. 이번 견습 트레이너 모집 공고를 하면서..

  15. 얼마전 네이트 뉴스를 보는데..

  16. 이번 저의 세미나를 신청해주신 분들께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17. ■ 견습 트레이너 면접 이후..

  18. EH Method에 대해 문의해주신 분들께..

  19. 뜻밖의발견(Serendipity)

  20. 픽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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