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44 추천 수 0 댓글 8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우려했던 일이 결국 터졌네요.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 여성비하발언, 비정상적인 픽업 노하우 공유(술 만취하게 만들기 등)와 같은

일반적인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내용의 글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런 글을 쓰셨다면 자신이 쓴 글들을 돌이켜보시고 수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런 글을 안 쓰는 것을 넘어 근본적인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야하고 실제적인 행동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IMF 커뮤니티는 남성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인식하고,

'인간을 목적 그 자체로 대하라'는 칸트의 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입장] "짝" 방송과 관련한 본 커뮤니티의 입장 25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7.28 18797
98 픽업과 인생에서 한 단계 진보하는 방법.. 181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8.06 18341
97 진정으로 살아간다는 것.. 50 클라우제비츠 2012.01.29 18237
96 픽업 기술과 스펙의 관계 26 클라우제비츠 2011.09.06 18135
95 Nihilism 1 클라우제비츠 2012.07.25 16453
94 세이노 칼럼 모음집입니다 57 클라우제비츠 2009.02.10 15102
93 IMF/GLC에 처음 오시는 분들과 기존 회원분들께 드리는 글 (문화/에티켓에 대하여) 38 클라우제비츠 2011.11.04 13630
92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59 file 클라우제비츠 2011.10.14 12772
91 "어른이 되라." 33 클라우제비츠 2011.12.24 10363
90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82 클라우제비츠 2011.05.20 8977
89 보통 남자들이 내츄럴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 (픽업아티스트로서의 믿음체계의 중요성) 131 클라우제비츠 2009.03.18 8857
88 10억 짜리 지폐입니다~ 지갑에 넣어 다니세요~ 75 file 클라우제비츠 2008.12.09 8153
87 DHV 의 종류 58 클라우제비츠 2008.07.09 7931
86 픽업은 배우되, 픽업아티스트가 되지는 마라. 103 클라우제비츠 2011.06.30 7743
» ■ 픽업 윤리를 바로 세웁시다.. 86 클라우제비츠 2009.06.24 7344
84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110%의 인생을 산다는 것. 138 클라우제비츠 2010.11.17 7230
83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134 클라우제비츠 2009.12.11 7069
82 不惑, 그리고 耳順 35 클라우제비츠 2012.01.23 6928
81 거절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09. 5. 4 이단헌트) 118 클라우제비츠 2009.05.29 6643
80 "상시위기론" 18 클라우제비츠 2012.01.01 65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