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55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신청서를 성의있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은 그 사람을 간접적으로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청서에 나타난 지원자의 마인드와 열정, 역량, 잠재성 등을 가장 먼저 살펴보고,

면접은 그에 따른 확인절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말의 거짓이 있다면 모든 과정은 무효처리되겠지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 삶에 대한 열정, 목표의식, 철학

- 본업에 대한 충실도

- 성실성(하겠다고 한 것을 해낼 수 있는가)

- 인성

 

또한 다음과 같은 분들을 우대합니다.

 

- AFC에서 시작하여 PUA까지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한 사람(혹은 그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

- 컨텐츠 제작을 센스 있게 잘하는 사람(에디터와 같은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

- 영어를 기본으로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거나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특히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아시아권)

- 강연을 잘하는 사람(학교나 기업체, 기관 등에서 강연 경험이 있는 사람 우대)

- 영업 능력이 탁월한 사람(관련실적을 제시하면 더 좋음)

- 친화력이 좋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사람

- 웹디자인 및 기술을 가진 사람

- 그외 IMF의 사업영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장점을 거리낌 없이 어필해주세요!

우리는 단순히 이성을 잘 유혹하는 사람들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기본입니다.

사람들의 매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로 이끄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분야에 있든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든 이와 같은 한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Who's 클라우제비츠

profile


Impossible Mission Force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 ?
    Liz님 2011.01.08 01:32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
    비경 2011.01.08 01:39
    2기 면접보는 비경입니다. 함께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
    깔쌈촌놈 2011.01.08 02:11
    견습트레이너 공채 2기 지원자 깔쌈촌놈입니다.
    대학 입학만치 떨리는 면접같습니다.
    지원자분들 모두에게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
    Natural boy 2011.01.08 03:19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최고들과 함께하세요^^
  • ?
    꽃봉구 2011.01.08 09:08
    지원자분들 화이팅입니다^^비록 사정상 이번엔 지원못했으나..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1.01.08 17:10
    이제 1위라는 말로는 무색한 IMF..
    국내유일, 그리고 세계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재촉합시다.
  • ?
    황군 2011.01.08 17:45
    이구 사정상 못하게되서 죄송합니다 3기때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카레카니 2011.01.08 18:19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날 뵙도록 하죠.ㅎ
  • ?
    VizuaL 2011.01.09 08:17
    기대됩니다. 면접 때 뵙겠습니다 ^^
  • ?
    별빛이빛나 2011.08.08 04:10
    좋은모임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자신감이란.. 27 클라우제비츠 2010.04.23 3697
78 ■ 견습 트레이너 면접 이후.. 9 클라우제비츠 2010.10.13 3709
77 픽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네요.. 37 클라우제비츠 2010.11.04 3746
76 [참고] Cosmosexual의 의미에 대하여 21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4.10 3760
75 적어도 치열하게 살았다면.. 26 클라우제비츠 2011.09.21 3806
74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다. 73 클라우제비츠 2009.09.28 3811
73 뜻밖의발견(Serendipity) 57 클라우제비츠 2010.11.04 3917
72 어떤 것이든 가장 빨리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방법 55 클라우제비츠 2010.09.11 3949
71 " 사랑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 - Greatest Pick-Up In My Life 44 클라우제비츠 2009.11.19 4049
70 [사명변경] IMF에서.. GLC로 변경합니다. 36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9.22 4053
69 저에게 쪽지로 상담/질문하시는 분들께.. 43 클라우제비츠 2009.01.30 4068
68 관계의 다양성과 제가 연애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51 클라우제비츠 2009.09.05 4075
67 최고들의 방식을 배워라. 28 클라우제비츠 2009.12.29 4075
66 제가 사용하는 향수.. 30 클라우제비츠 2010.05.26 4130
65 듣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69 클라우제비츠 2010.11.17 4132
64 진정한 매력이란.. 21 클라우제비츠 2011.09.21 4252
63 최근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 39 클라우제비츠 2011.03.31 4320
62 세계로 뻗어나가는 EH Method.. 70 클라우제비츠 2009.02.12 4694
61 여자를 끌리게 하는 남자의 매력 48 클라우제비츠 2008.08.04 4716
60 이곳은 픽업아티스트 업체/커뮤니티가 아닙니다. 26 클라우제비츠 2011.12.16 4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