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48 추천 수 20 댓글 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래 이 내용은 추후 발간할 저의 새로운 저서에서 자세하게 다루고자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너무나도 많은 오해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 간단하게나마 칼럼을 적습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향을 가지는 것에 대해 공감은 하나,

그것이 타인을 배척하거나 스스로의 삶을 억누르는 수준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분명히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

 

"평범남은 미녀와 잘될 수 없다"

 

이와 같은 명제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은,

그와 비슷한 선호체계를 공유하는 비슷한 수준의 가치를 가진 남자가 되거나,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남자가 되는 방법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반은 맞는 얘기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러한 편견은 "부분적으로 사실"이기는 하나,

모든 경우를 대변하는 "진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치"의 기준이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하며,

더 중요한 사실은 가치의 기준을 결정하는 주체가 바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결국 위와 같은 주장 또한 어찌 보면 "편견"에 불과합니다.

 

연예인과 같은 수준의 혹은 그 이상의 R Value에 준하는 S Value라고 한다면, (특히 상위클래스라고 가정할 경우)

적어도 수억에서 수백억대의 재력,

혹은 그에 준하는 R Value를 의미하는 것인데,

그것은 마치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과 본질적으로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서울대나 하버드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적이 전국 0.01% 안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물론 위의 말은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되는 사실이긴 하나,

반드시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고,

이 또한 부분적인 경우를 대변하는 사실일 뿐이라는 점을 잘 아실 겁니다.

 

아시다시피,

위에서 언급한 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에는 성적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며,

대학교나 성적이라는 요소에 별다른 가치를 두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은 물론,

하물며 여성을 사귀는 것과 같은 인간관계의 문제들에 있어서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길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매우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성이 가진 "개인적인 가치관"입니다.

 

사람이 가진 믿음체계는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하기 때문에,

이것을 꿰뚫어볼 수 있고 근원적인 수준에서 뒤흔들 수 있다면,

외모나 재력이 없어도 유혹이 가능하다는 것이 단언컨대,

분명한 사.실.입니다.

 

※ 다만, 이와 같이 하나의 영역만 극도로 계발되거나, 자신의 선호체계와 맞지 않는 가치를 극도로 추구하는 경우,

본인 스스로 힘들 수 있습니다. (인지부조화 등) 이는 외모나 재력 등 다른 영역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서술해보겠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거의 연예인에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대접을 받고 살아온,

외모의 가치가 거의 극점에 가까운 여성일 경우,

개인적인 가치관이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가치관에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연예인을 시켜준다고 해도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일언지하에 거절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외모가 뛰어나다고 해서 무조건 연예인이 되지는 않는 현상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또한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명제는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것이 상당히 많은 "잘난 남자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자,

이러한 여성을 실제로 만났을 때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치경쟁"에 익숙한 이들은, 자신이 가진 가치의 잣대로 상대를 억누르거나 제압하려 할수록 딜레마에 빠질 뿐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러한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수없이 많은 접근을 받아와서 실제로 그 만큼의 "사회적 지능"이 발달한 경우가 많고,

흔히 말하는 "공주대접"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별로 못 느낍니다.

엄밀히 말하면, 못 느낀다기보다는 이러한 욕구와 그 반대의 욕구가 항상 상충하는 조금 특이한 감정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러한 욕구에 질려서 새로운 것을 갈망하면서도,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히스테리(?)를 부리는..

약간 특이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자신이 정말로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외에는 거의 공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가치관이 사회적인 상식에 우선하면서도,

타고난 외모 가치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주변의 무시할 수 없는 소셜 네트워크와,

어릴 때부터 발달된 뛰어난 사회적 지능으로 인해,

사회적인 상식에 반하는 행동들을 해도 그 모든 일련의 현상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들의 사회적 지능은 상당히 높은 S Value를 가진 남자들조차도 거의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이며,

모든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움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가식이 있다고는 함부로 말하기 어려우며,

실제로 사회적 지능이 그만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이해의 수준에 도달해 모든 과정을 컨트롤해나갈 수 있는 안목과 역량을 가진 유혹자는 극히 드물고,

(저 또한 국내 픽업 커뮤니티에서는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유혹"이라는 분야에 있어서도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과 비슷한 노력의 양과 깊이가 요구됩니다.

 

후천적 노력을 통해 이 정도의 이해의 깊이에 도달했다면,

이미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은 일맥상통하니까요.

 

만약 다른 분야에는 변변치 않은데,

유혹에만 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 무작정 믿지 마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IMF&GLC에서 보여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관계상 제가 직접 증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이제까지 그랬듯이,

저의 코칭을 받은 저희 트레이너들이 간접 증명을 해드릴 것입니다.

 

 

 

결론.

 

"당신이 미인을 만나는데 있어서,

S/R Value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든,

둘 다 존재하며,

둘 다 옳다.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신에게 맞는 가치관을 선택하고,

당신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항상 유연한 마음을 견지하고,

편견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며,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택해서,

끝없이 자신을 계발하며,

그런 가운데에서도 균형 잡힌 계발을 통해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가시기 바랍니다.

 

- EH

 

 

 

※ 진정으로 최상의 R Value를 가진 여성을 픽업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 등에 대해서는 추후에 서술해보겠습니다.

※ 정보의 전달을 위해 부득이하게 "가치"라는 단어를 사용한 점, 양해바랍니다.

 

  • ?
    Smaller 2011.12.07 08:15
    헌트님글은 선리플 후정독!
  • ?
    저스틴 2011.12.07 08:17
    모든일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다만 스스로 한계를 정할 뿐이다 이런 말인것 같네요
  • ?
    마이콜 2011.12.07 09:39
    공감합니다.
  • ?
    액셀러레이터 2011.12.07 08:18
    깊게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 ?
    서브 2011.12.07 08:32
    잘봤습니다
  • ?
    Portobello 2011.12.07 09:01
    절대적인 가치를 세우고, 정신적과 물질적 부분에 대한 쾌락을 이해한다면 어렵지않겠지요. 좋은 글입니다 ^^
  • ?
    엘민스터 2011.12.07 09:15
    가치는 보편적이기도 상대적이기도 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puasoul 2011.12.07 09:21
    우와 내가 원하는 내용이 딱있네요 ㅠㅠ
  • ?
    Namyraf 2011.12.07 09:22
    이단헌트님 잘봤습니다. ^-^
  • ?
    2011.12.07 09:30
    픽업을 접하는 순간, 보편적인 편견에서 벗어나는것이지만 노력과 생각이 많아질수록 새로운 편견들에 부딪히게 되고, 그것들을 깨는 순간 또 하나의 발전을 이뤄내는... 저한테는 closing보다 이 편견들을 제 스스로 깰수 있게되는 스릴감이자 성취감에 더 매료되는듯하네요
  • ?
    MOJITO 2011.12.07 11:37
    음... 뛰어난 외모를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되기를 꺼려하는 high - s value 와 높은 사회적지능을 지닌 미인중에 대표적인 예가 한가인이 있네요.

    한가인은 학창시절 때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여서 소속사 사장이 학교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연예인 해달라고 따라다녔을 정도 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결국 성인이 된 후에야 학문(?)에 대한 임무가 끝난 후에야 연예인이 되었지만요. :-)

    헌트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D
  • ?
    마이크 2011.12.07 11:37
    선리플후감상!
  • ?
    vocalistJ 2011.12.07 12:04
    사색하게끔 하는 글 감사합니다.
  • ?
    tkgid0728 2011.12.07 14:06
    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 ?
    Habit 2011.12.07 16:15
    역시 저도 동감합니다 정해진틀 하나로만으론 사람의 현상을 판단할순 없죠
  • ?
    개코 2011.12.07 17:03
    가치있는 글귀
  • ?
    그루브마인 2011.12.07 19:37
    잘읽고갑니다.
  • ?
    stik123 2011.12.07 21:30
    한가인 글 읽으니 더 이해가 되네요 ㅋ
  • ?
    yskk0755 2011.12.07 22:13
    결국 자기자신하고의 싸움 이군요
  • ?
    junseo44 2011.12.07 22:51
    헌트님 글은 정말 읽을때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똑똑하신분 같습니다
  • ?
    psycho 2011.12.08 11:06
    잘 봤습니다
  • ?
    스톰 2011.12.08 22:16
  • ?
    인생은머니 2011.12.08 23:57
    된다 된다 생각하면 되는것이고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면 안되는것! 잘 읽었보았습니다.
  • ?
    shasaa 2011.12.09 19:35
    이야하..
  • ?
    707 2011.12.12 16:59
    정답은... 해보기전엔 모른다. 어떤 남자인가에 따라 다르다.
  • ?
    AFC 청크 2011.12.13 00:50
    허허허....내가 조그만 빨리 픽업을 알았다면..
    이단헌트님의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아쉽네요...상당히 궁금합니다..
  • ?
    뎁콘 2011.12.13 16:04
    모든건 일맥상통 합니다
  • ?
    ANG 2011.12.13 21:51
    감사합니다 .
  • ?
    hondaz 2011.12.15 14:59
  • ?
    DearPink 2011.12.25 19:48
    본인도 경험했고, 주변에서도 적지않게 봤고, 200% 동감입니다. 확고한 가치관과 자신감..개인적으로 진정한 남자는 이 두가지가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대장 다우신 칼럼이군요.
  • ?
    영호충 2011.12.25 22:49
    맞는말이에요. 외모나재력이 없어도 R-VALUE의 여성과 같이 사는 남성은 봤습니다. 흔하지는 않구요. 성공확률이 그만큼 떨어지는 대신.. 그런 커플이 눈에 띄는거또한 드물죠.. 좋은 글이었습니다. 박수보냅니다.
  • ?
    유연 2012.01.02 21:53
    모든건 일맥상통한다는거 정말 요즘 많이 느낍니다 픽업에서의 깨달음이 다른부분에서도 영향을 많이주더군요
  • ?
    무비러버 2012.01.20 01:28
    깨닮음이 있는 글 잘 봤습니다.
  • ?
    달빛노래 2012.01.26 16:50
    공감합니다..ㅋㅋ
  • ?
    BlackCat 2012.01.27 16:59
    이제서야 이해가되네요 이글도
  • ?
    NewDeam 2012.02.10 15:52
    잘읽었습니다.
  • ?
    ExtremeDive 2012.02.11 00:36
    감사합니다
  • ?
    아로하 2012.02.14 16:11
    모든건 일맥상통해야 한다 픽업이든 자기계발이든
    픽업 라이프 연애 의 벨런스 유지가 가장 중요 하군요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겠죠?^^#
  • ?
    오프너 2012.02.15 03:12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고 몸으로 행동해봐야 알겟지만 눈으로 읽고갑니다
  • ?
    작업예술가 2012.02.17 05:10
    잘 읽었습니다
  • ?
    LawLiet 2012.02.26 08:09
    알면알수록재미잇는픽업.....하 ㅋㅋ
  • ?
    성 진 2012.03.08 10:33
    항상 유연한 마음을 견지하고,

    편견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며,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택해서,

    끝없이 자신을 계발하며,

    그런 가운데에서도 균형 잡힌 계발을 통해 원하는 삶을 개척하겠습니다.
  • ?
    원샷원킬 2012.03.29 16:19
    멋지네여...ㅋ
  • ?
    사장님 2012.03.30 09:22
    와우..필력이 대단하시네요!!
  • ?
    양날의칼 2012.03.30 17:18
    글이 읽을수록 점점 빨려들어갑니다!
  • ?
    KartStylE 2012.04.09 19:37
    잘 읽었습니다. ^^
  • ?
    로봇공장 2012.05.22 23:35
    어렵다..
  • ?
    myambitious 2012.06.25 00:42
    멋져요 ㅋㅋ
  • ?
    후꾼불꾼빠숑맨 2012.07.17 00:03
    헌트님 그런 생각의 과정은 단순히 혼자서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닐텐데 생각의 가지를 계속해서 새로운방향과 건설적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시는겁니까? 궁금하네요 . 저는 보통 그 가지를 잘 못뻗어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같은생각만 하게 되는 것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내년에 진행될 The CosmoSexual Project 7 file 클라우제비츠 2011.12.17 108432
98 이곳은 픽업아티스트 업체/커뮤니티가 아닙니다. 26 클라우제비츠 2011.12.16 4496
97 因果應報 24 클라우제비츠 2011.12.11 3313
96 [필독] 이번 한성* 사태를 지켜보면서 트레이너진 및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31 클라우제비츠 2011.12.08 4577
» 평범남은 미녀와 잘될 수 없다? 49 클라우제비츠 2011.12.07 5648
94 IMF/GLC에 처음 오시는 분들과 기존 회원분들께 드리는 글 (문화/에티켓에 대하여) 38 클라우제비츠 2011.11.04 13418
93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59 file 클라우제비츠 2011.10.14 12512
92 왜, GLC 인가? 22 클라우제비츠 2011.09.22 3018
91 [사명변경] IMF에서.. GLC로 변경합니다. 36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9.22 3824
90 적어도 치열하게 살았다면.. 26 클라우제비츠 2011.09.21 3602
89 진정한 매력이란.. 21 클라우제비츠 2011.09.21 4026
88 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49 클라우제비츠 2011.09.07 4676
87 픽업 기술과 스펙의 관계 26 클라우제비츠 2011.09.06 17905
86 [IMF] 최근의 대외적인 성과.. 63 클라우제비츠 2011.08.31 5526
85 [칼럼] 픽업과 비즈니스의 공통점 42 클라우제비츠 2011.08.28 3353
84 [칼럼] 픽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 59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8.17 5191
83 픽업과 인생에서 한 단계 진보하는 방법.. 181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8.06 18073
82 픽업은 배우되, 픽업아티스트가 되지는 마라. 103 클라우제비츠 2011.06.30 7504
81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82 클라우제비츠 2011.05.20 8786
80 [참고] Cosmosexual의 의미에 대하여 21 file 클라우제비츠 2011.04.10 35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