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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커지다보니 아래와 같은 재미 있는 장난을 치시는 분들도 생기네요.






이단헌"터"가 아니라 이단헌"트"입니다. :)

그리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자면,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장난을 삶의 가치관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표면에 나서서 픽업아티스트 행세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사회의 시선이 긍정적이라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심지어,
그것은 사회가 망할 징조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픽업아티스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의 시선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문제가 많은 것과 부정적인 것은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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