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53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신청서를 성의있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은 그 사람을 간접적으로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청서에 나타난 지원자의 마인드와 열정, 역량, 잠재성 등을 가장 먼저 살펴보고,

면접은 그에 따른 확인절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말의 거짓이 있다면 모든 과정은 무효처리되겠지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 삶에 대한 열정, 목표의식, 철학

- 본업에 대한 충실도

- 성실성(하겠다고 한 것을 해낼 수 있는가)

- 인성

 

또한 다음과 같은 분들을 우대합니다.

 

- AFC에서 시작하여 PUA까지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한 사람(혹은 그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

- 컨텐츠 제작을 센스 있게 잘하는 사람(에디터와 같은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

- 영어를 기본으로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거나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특히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아시아권)

- 강연을 잘하는 사람(학교나 기업체, 기관 등에서 강연 경험이 있는 사람 우대)

- 영업 능력이 탁월한 사람(관련실적을 제시하면 더 좋음)

- 친화력이 좋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사람

- 웹디자인 및 기술을 가진 사람

- 그외 IMF의 사업영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장점을 거리낌 없이 어필해주세요!

우리는 단순히 이성을 잘 유혹하는 사람들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기본입니다.

사람들의 매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로 이끄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분야에 있든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든 이와 같은 한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 ?
    Liz님 2011.01.08 01:32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
    비경 2011.01.08 01:39
    2기 면접보는 비경입니다. 함께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
    깔쌈촌놈 2011.01.08 02:11
    견습트레이너 공채 2기 지원자 깔쌈촌놈입니다.
    대학 입학만치 떨리는 면접같습니다.
    지원자분들 모두에게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
    Natural boy 2011.01.08 03:19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최고들과 함께하세요^^
  • ?
    꽃봉구 2011.01.08 09:08
    지원자분들 화이팅입니다^^비록 사정상 이번엔 지원못했으나..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1.01.08 17:10
    이제 1위라는 말로는 무색한 IMF..
    국내유일, 그리고 세계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재촉합시다.
  • ?
    황군 2011.01.08 17:45
    이구 사정상 못하게되서 죄송합니다 3기때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카레카니 2011.01.08 18:19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날 뵙도록 하죠.ㅎ
  • ?
    VizuaL 2011.01.09 08:17
    기대됩니다. 면접 때 뵙겠습니다 ^^
  • ?
    별빛이빛나 2011.08.08 04:10
    좋은모임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이번 저의 세미나를 신청해주신 분들께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11 클라우제비츠 2010.10.11 2101
118 늦은 새해 인사. "To the world!" 37 클라우제비츠 2011.01.08 2236
117 이번 겜블러와의 만남을 통해.. 9 클라우제비츠 2010.09.22 2298
116 이단헌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48 세이지 2010.04.07 2324
115 자신의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18 클라우제비츠 2010.11.17 2426
114 이번 견습 트레이너 모집 공고를 하면서.. 20 클라우제비츠 2010.09.26 2466
113 COSMOSEXUAL REVOLUTION 19 클라우제비츠 2010.07.05 2513
» - 2기 트레이너 모집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10 클라우제비츠 2011.01.08 2553
111 ☆★☆★ 오늘은 이단헌트님 생일입니다 ☆★☆★ 89 세이지 2011.04.07 2687
110 이번 세미나 후기.. 9 클라우제비츠 2010.02.09 2755
109 자신감과 겸손의 균형. 31 클라우제비츠 2010.11.17 2812
108 질문 받습니다. 44 클라우제비츠 2011.01.14 2930
107 EH Method에 대해 문의해주신 분들께.. 33 클라우제비츠 2010.10.24 2932
106 약점은 관리하고 강점은 계발한다. 34 클라우제비츠 2010.01.20 2967
105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은 진정한 경쟁 상대가 아니다. 43 클라우제비츠 2010.01.25 3000
104 일희일비(一喜一悲) 42 클라우제비츠 2010.01.13 3010
103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 39 클라우제비츠 2010.09.09 3016
102 우리는 해외픽업이론에 의존하지 않는다. 34 클라우제비츠 2010.05.27 3033
101 국내에서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잡음이 생기는 이유 25 클라우제비츠 2009.11.25 3039
100 얼마전 네이트 뉴스를 보는데.. 30 클라우제비츠 2010.10.06 30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