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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벌써 다가왔네요

by 펩시 posted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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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이 더운 여룸에 수술로 인해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쉬고있는 팹시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 


이 곳이 활성화된 이후로 줄곳 이곳에서 더욱 활동하려고 노력중이네요 


전에는 카페에서 조차 존재감없고 덧글도 잘 쓰지 않을뿐더러 눈팅이 최고라 여겼는데 


여기서는 이제 조금이나마 마음놓고 글을 써놓으려고 합니다. 


이 강의를 들은 이후로 a-c-s에 개념이 좀 더 명확해 졌구요 


어떻게 하면 a쪽에서 보완을 할까 그부분에 주로 주안점을 두고있습니다. 


c단계에선 아무래도 제가 좋은오빠 아는오빠로 전략한 경험이많아서 좀 자제하려 합니다. ㅋ 


머리속에서 시뮬을 그려보고  데이비드님이 추천하신 부분 


채팅 이거 참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그 혹시 스마트폰 어플 중에 돛단배 아시죠 ? 


이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상대하는여성이 무조건 여성으로만 구성되어서 


꽤 여러가지 실험을 할수있어서 여자 aa가 있는 경우엔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너게임이 향상된 이후로 밖에서도 당황보단 마음속에 이미 이너 게임이 잘되어있으면 


그때그때 마다 얼굴에 당황한 기색보다 너그럽고 여유로운 형태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들 변화에 중심에서 슈페리어에 삶을 더욱 체험하셨으면 좋겠네요 


몇일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변화 된 모습이 점점 글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