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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David] 'Superior Life'

by 데이비드 posted Ju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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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십대 초반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년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손에 홀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좋은 분이 셨지만 술을 드시면, 어머니 잃은 슬픔을 그에게 하소연 하셨습니다.

 

폭언과 폭행에 그는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게 되었고, 술 드신 아버지가 자신의 방에 들어올까봐

 

마음을 졸이면서 그렇게 자랐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 시절 그는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가정의 불화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내성적이고,조용해야만 했습니다.

 

 

친구도 단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마저 고등학교 때 계열이 갈리면서,그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쉬는 시간,점심 시간  바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대학생활 역시 같았습니다.

 

밥도 혼자 먹기가 부끄럽고, 혼자 강의실에 있기도 두려워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데이비드를 만나게 됩니다.

 

 

 

 

그의 아픈 과거사와 현재...

 

 진심으로 가엾게 느낀 그를 위해 제가 'Superior Arts'를 탄생 시킨 이유입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가 내게 했던 말.

 

 

"이제는...좀...달라지고 싶어요...근데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제가 강의를 하는 이유는  '변화가 절실한 사람' 들에게  '다시 태어날 기회' 를 주기 위함 입니다.

 

거짓된 약속과 과장된 홍보 만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Superior Life' 가 가능토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세미나를 하는 것은 '여성' 을 유린하고, 심적으로 상처를 주는 '살인 병기' 를 양성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런 더러운 방법을 논하는 강의라면 과감히 이 강단을 떠나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Superior Arts'의 힘이 필요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한번, 절 믿어 보신다면 변화를 이루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