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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불릿 후기

by 여보 posted Jan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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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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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2010.8~2010.9(정확히 기억이..)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다 보니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가 방학 때 가끔 짬을 내서 글만 보고 가고 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등업도 등업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나에게 다시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물론 평소에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 취업에 압박이 시달리는 저로써는 글만 읽고 눈팅만 하는 그런 대학생이었습니다. (물론 모두가 핑계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작년 8,9월 경에 매직 불릿을 큰 맘 먹고 사놓고 학업을 위해 방 한 구석에 놓기만 할 뿐 나에게도 매직불릿이라는 책이 있다는 거대한 기대감만 가득한 채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방학인지라 조금씩 읽고 있는데 동감이 되는 부분도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이 더 솟구치고 조금 나를 바꿔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하루 날잡고 읽기보다는 띄엄띄엄 나누어서 읽었던 지라 머릿속에 제대로 적립이 되지는 않았으나 저를 발전 시킬 수있는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앞으로 하루 날잡고 다시 읽어서 머릿속에 적립하여 어떤 일이든지.. 그것이 연애든지, 학업이든지, 다른 일이든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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