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매직 불릿 :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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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2011. 3. 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살 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에 친구들과 헌팅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친구한명이 가서 대화를 한뒤 합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말문이 막혀 버려 혼자 동떨어져 담배만 펴댔습니다
나름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있던 저인데 상황이 그렇게 되버리니 자존심도 상하고 뭔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아 나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인터넷 검색질을 하던중에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방대한 정보들을 읽으면서 용어도 어렵고 베이스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사이트글만 읽는다고 되는게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고 싶었고 일단 기본을 쌓자라는 심정으로 '매직 불릿'를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다른 회원분들이 말한대로 픽업에 대한 교과서더군요 읽으면 읽을수록 변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픽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과 구체적인 예시들로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였습니다
정말 초보분들한테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말하긴 보단 일단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한번밖에는 읽지 못해 완전히 내것들 만들지는 못했지만 요즘에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감있는 마인드로
생활하고 기초(건강,사회성,유머)를 닦기 위하여 노력중입니다
저처럼 변하고 싶은분들은 돈 아깝단 생각은 버리시고 이책을 구입하시고 변하세요
책 보세요 그리고 실천해보세요 그럼 미세하지만 조금씩 제자리 쳇바퀴돌던 생활에 변화가 생길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변화를 느꼈을때 그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저는 한발한발 나아가 보려 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표면적으로 여자를 꼬시는 것만이 아닌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누가봐도 '저 사람 매력적이다' 라는 말을 듣는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