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 Magic Bullets 2nd Edition, Revelation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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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블릿과 레볼루션

[구입일자] 

2010년 12월 경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살 개인사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대때부터 포함하면 200~300?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음..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초부터 배운느낌이에요.. 모르는점을 배운건 당연지사이고

그도 그럴것이 일단 사는입장에서 제가 4권 한번에 구입하는데 20만원이 넘게 들었는데

후회는 전혀 없구요..내용이 생각외로 알찹니다 혹시 제글을 보시는분중에

실패의 경험이 없거나 아니면 이런 저런 노하우로 쉽게 HB와 즐기시는 분은

안읽어도 좋다라고 생각하실지 몰라요..

근데 기초를 닦으면 정말 쉬워지거든요..제가 요즘 노래를 연습하는데 악보를 볼줄알고 음역(키)에 대해

아니까 정말 쉬워 지더라고요..책에 대한내용은 여러사람들이 후기로 적었기에

더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간단히 얘기하자면 두권다 다른스타일의 교제입니다..

좀 더 궁금하게 말씀드리면 한번읽을때와 두번읽을때가 조금 틀린느낌?

픽업 후 문제점이 뭔가 사전처럼 찾아볼수 있더군요..

저는 일단 전 여기 관계자도 아니구요.. 큰 활동은 한것도 아니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서 보세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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