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매직뷸릿 2nd Edition
[구입일자]12.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아직 절반밖에 읽진않앗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게 좀 잇어서 한줄 적고자 합니다.
러브시스템즈는 미국(?)맞나... 암튼 이곳에서 굉장히 큰 회사로서 데이트 코치 회사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사업을 번창 시키려는 의도가 엄청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그런점에서 약간 비판의 글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엇습니다. 러브시스템즈는 따로 홈페이지가 잇을정도로 사업적으로 많이 번창한 회산데
그곳에선 돈을 받고 사람들을 고수로 만들어주는 회사더군요. 한챕터한챕터 시작을 하며 러브시스템즈의 강사들의
실력을 확신시켜주고 사이트를 소개 해주며 그곳에서의 또다른 만남을 이루엇음 하는 의도도 보입니다.
'어쩌구저쩌구 러브시스템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하실수 잇습니다.' 무료일까해서 가입도 해봣습니다. ㅋ 저를 유혹하려는
메일이 하루에 한통씩 날라오더라구요.
데이트 코치엔 물론 돈이 드는데 얼핏봣는데 999$ 이런데 적혀 잇어서 약간 식겁햇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은 간단하고 명확해서 누구나 읽고 느끼실수 잇습니다. 빛좋은 개살구일수도 잇지만 아마 3,4,5 Edition도
나오겟죠 돈... 벌려고 하는거겟죠? 제 생각엔 책이 훌륭한점도 잇으니 사서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책을 안사더라도 아마 이 사이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 ㅋ
[앞으로의 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