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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 MAGIC BULLETS
□ 구입일자
: 2010.7월경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 23 / 휴학생,인턴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서적을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안녕하세요, 공채4기 '사율'입니다.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채4기 '사율'입니다.
아마 '공명'에서 '사율'로 닉네임을 바꾸고 쓰는 첫번째 글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글은 '러브 시스템즈'의 CEO, NICK SAVOY의 저서 'MAGIC BULLETS' 입니다.
이 책은 제가 2010년에 구입해 놓고 1년간 부분부분 읽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정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MAGIC BULLETS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기초(Foundations)
2. 감정적 진행 모델(Emotional Progression Model)
3. 상황별 적용(Context)
4. 기술(Skills)
이 중 MAGIC BULLETS의 핵심은 바로 파트2. 감정적 진행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파트2.에서는 모델에 대한 개관으로 시작하여, NICK SAVOY가 제시하는 6가지 모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접근(Approaching)
2. 전환(Transitioning)
3. 호감(Attraction)
4. 자격부여(Qualification)
5. 편안함(Comfort)
6. 유혹(Seduction)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이 6가지 과정을 굉장히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물론, 이론에 치중하여 실제 예를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픽업이론의 기초,뼈대를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이 뼈대에 여러가지 실제 예와 자기한테 가장 잘 맞는 기술 등을 익힌다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있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픽업의 뼈대를 잡아주는 MAGIC BULLETS 여러분께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이상 '사율'이었습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 픽업의 기초를 잡아준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앞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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