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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매직불릿 : 실전과 이론 그 애매한 갭에 서다

by 루지션 posted Mar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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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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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구입일자]

2010년 겨울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프리랜서.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계수불가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책을 탐독했다.

책을 정독했다.

그리고 필드로 나가보았다. 머릿속에 그리던 그림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들도 느껴졌다.

내가 생각하기에 여자들은 로맨틱 지수가 있는 것 같다.

어떠한 상황에선 여자가 상황을 로맨틱하게 받아들일 수도 그 반대의 상황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호프집의 메이드는 역시 여자들이 로맨틱하게 받아들이질 않았다.

재미를 주는 것을 더 중요시 했다.

마인드셋을 가질 때 상황별 장소별 시간별로 나눠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여자는 의외의 장소 의외의 시간에 오픈하면 괜찮은 반응이 나왔다.

무쪼록 책을 읽고 가졌던 용기는 그 이론들 보다 내게 훨씬 많은 힘을 주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이론과 실전을 모두 겸비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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