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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Revelation :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다.

by 칸토나 posted Mar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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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Revelation

 

[구입일자]


 2월 11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살/ 대학원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 / 0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무엇이든지 새로운걸 배우려면 모든것을 아우러진 교재같은 책이 있으면 더 편히 알수 있다는걸 또 한번 깨닫게 해주네요.

그리 하여 생각하던 도중에 다수의 그룹과도 함께 나와있는 revelation을 정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읽으면서 나의 옛날은 어찌 하였는지 생각해보면서 그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차근차근 읽어나가 보았습니다.

비록 외국서적이라 우리나라와 맞지 않은게 있긴 하겠지만 더할나위 없이 꼭 필요한 것을 제대로 정리 된것 같아서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미스터리를 한번 만나보고 싶어진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직까지 이 책이 비싸다고 망설이시는분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 당장 돈에 대한 지출에 후회할진 모르겠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제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라는 것은 매력에 대해 컨트롤 할줄 알면서 그 매력을 남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나 자신의 매력을 키워 좀더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픽업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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