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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부비에 대해서입니다. 자꾸 부비가 안되네요. 최대한 우선 아이컨택을 이끌어내 제 존재감을 비춘뒤 어깨, 손, 허리 순으로 터치 들어갑니다만 중간에 여자가 부비 자체를 떨쳐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즐겁게 미소를 띠며 보란듯이 옆에서 춤을 춥니다만..

부비를 어떤 순서로 밟아 들어가시며, 또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딸리는 키와 얼굴을 커버할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두번째로 클럽에서의 아이컨택에 대해서입니다. 클럽에서는 3~4m만 떨어진 타켓도 아이컨택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명때문에 저를 쳐다보는건지 아닌지 많이 헷갈리네요. 강남 할렘에 앉아서 쉬다가 바에서 저를 계속 쳐다보는 여자가 있길래 케이준의 오프너를 생각하고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도중에 저를 보고있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죠.

스테이지 밖에서 어프로치할때 어떻게 아이컨택을 하며 어느정도 거리에서 어프로치를 시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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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길 2009.04.27 01:19
    일단, 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테이지내에서 아이컨텍 쉽지 않습니다. 여성분도 그렇고..나도 그렇고
    현란한 조명속에서 한곳에 초점을 두기란 정말 어렵죠. 그래서 전 눈마주침의 횟수로상대방의 ioi를
    구별하는편입니다. 저만의 기준을 세운다면 3번을 기준점으로 잡고 들이대고 하는거죠 ㅎㅎ
    뭐....그래도 저만의 착각인 경우로 끝나는건 ...불가항력이겠죠 ㅎㅎ
    글구 전 춤을 추다가 사람들에게 떠밀려서 자리를 이동할뿐이지, 거의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요.
    춤은 계속 추되 내 눈앞 바로앞에 사람머리통이 있다해도 그냥 머리를 응시하며 춘다는ㅋㅋㅋ(한마디로
    밀면미는대로 당기면 당기는대로...;;;자폐아)
    반대로 떠밀려서 바로앞에 사람얼굴이 있다해도 그냥 그사람 눈 바라보면 계속추기도 한답니다 ㅋㅋ
    자폐스킬인가??ㅋㅋ 암튼 그러다보면, 그냥 부비부비...하더군요 ㅎㅎ
    어프로치에선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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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km 2010.11.11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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